라이즈 관련된 일뿐만 아니라 희주들의 모든 일에 관련되어서 말이야. 사람 일은 당장 한시간 후도 모르는데 왜 미리 앞당겨서 자기 자신을 갉아먹어? 지금 이 시간이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집중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야. 내가 도저히 악플이나 외퀴 계정 볼 자신이 없으면 (혹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힘들면) 굳이 신고하지 않고, 잠시 밖에 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마음을 다져봐. 그래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덕질도, 희주들이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사는거니까.
잡담 미리 앞당겨서 걱정하거나 부정적인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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