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것 같고 잠깐 다른 세상에 갔다가 온 듯한 느낌보다 현장이 어느때보다 생생하게 기억나면서 여운이 장난아니야 그래서 아직도 체조에서 살고 있나봐
잡담 이번 앙콘 신기한게 끝나고나서 꿈꾼것같아 이런 느낌보다 여운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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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꾼 것 같고 잠깐 다른 세상에 갔다가 온 듯한 느낌보다 현장이 어느때보다 생생하게 기억나면서 여운이 장난아니야 그래서 아직도 체조에서 살고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