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팀이 내리 두게임 다 진 상태라 마지막게임 3점으로 해달라고 애교부렸잖아 그래서 결국 3점 걸기로했는데 저거 말나올때부터 찬영이 ‘아이 마음대로..’ 훙냥냥냥거리면서 탐탁치않아했는데 이후에 형들 애교하고나서도 넘 억울해보여서 귀여웠어ㅋㅋㅋㅋ약간 그 김치볶음밥 대결때 삼겹살이랑 굴소스 생각도나고ㅋㅋㅋ아 귀여워 아가행동ㅠㅋㅋ
잡담 어제 찬영이 진짜ㅋㅋㅋㅋ귀여웠던 포인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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