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친구여서 상상도 못 했는데 케익 뚜껑 열고 소리 지름ㅋㅋㅋㅋㅋ
케익보고 급하게 가방에 넣어 다니던 인형이랑 포카 꺼내서 사진 찍으려고 세팅하는데 웃음이 멈추지 않았음ㅋㅋ
왠지 그래야 할 거 같아서 얼굴은 피해서 먹었잔아ㅋㅋ
난 기억 안나는데 내가 소희 볼 점을 친구한테 얘기했었는지
친구가 문의 할 때 볼에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대ㅋㅋㅋㅋ
아 계속 봐도 넘후 욱낌ㅋㅋ
야구 보려고 만났는데 갑자기 생일 케익이라고 똘병이 케익을 줘서 놀라고 웃기고 좋았어ㅋㅋㅋㅋㅋ
케익 뚜껑 열던 순간을 못 잊을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