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는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조금 부담이 됐는데 팬 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줍게 말하며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소희는 "앞서 몇몇 멤버들은 크롭티 패션을 보여줬는데 난 처음이라 조금 부담이 됐다. 하지만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니까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크롭티를 입은 멤버들에게 어떤 조언을 들었냐는 말에는 "윗몸일으키기 팁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