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악기 연주 할거 같은데 피아노도 보고 싶고 전자첼로도 보고 싶고
왠지 달리기 부를거 같아서 (그냥 내 소원+똥촉+연말 새해에 부르기 좋은 가사라) 최근에 달리기 커버하거나 리메이크한 다른 가수들 무대도 보고 당김ㅎㅎ
뭔가 악기 연주 할거 같은데 피아노도 보고 싶고 전자첼로도 보고 싶고
왠지 달리기 부를거 같아서 (그냥 내 소원+똥촉+연말 새해에 부르기 좋은 가사라) 최근에 달리기 커버하거나 리메이크한 다른 가수들 무대도 보고 당김ㅎㅎ
이번 컨셉이 거꾸로 보다, 시점을 바꾸다 이라 이름 역순 넣어놓은것 같다는거 보고 납득(?)은 했는데 내가 외칠 자신은 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