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케봉사단에 올라온 소개글이야
https://friendswithmusic.myfreesites.net/antonle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Anton이고 첼로를 연주합니다. 제 생일은 2004년 3월 21일이에요. 앤톤은 러시아 이름이지만 저는 한국 사람이에요. 저는 보스턴에서 태어나 세 살 때 뉴저지로 이사했습니다. 가끔은 다른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익숙해졌고 좋아해요.
저는 수영선수이고 여기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있어요. 매일 연습하러 가야 하고, 세트는 길고 힘들고, 앞서가야 해요. 이런 과정이 제 시간의 대부분을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영을 좋아하는 이유는 메달을 따거나 남을 이기는 것 때문이 아니라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Rutgers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의 수영 대회들. 아침연습(6:00-8:00)을 위해 친구들과 카풀을 하고 버지니아까지! 제가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경주 직전에 느끼는 압박감입니다. 비록 경주에서 팀과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는 않더라도 그들은 저를 지켜보고 있고 저는 저와 그들의 팀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영은 정말 좋은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코치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재미있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첼로를 연주해 왔으며 두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하나는 Friends with Music(당연)이고, 또 저는 학교 오케스트라에도 소속되어 있습니다. 우리 지휘자 이름은 디에고 가르시아인데, 고등학교 지휘자이기도 해요. 고등학교에는 비엔나, 런던, 프라하 등과 같은 유명한 도시를 여행하는 소규모의 매우 발전된 플레이어 그룹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여기 합격한다면 매우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저는 Friends with Music과 함께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며 모두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제게 정말 좋았던 기억 중 하나는 한국에 갔을 때였어요. 완전히 다른 문화와 커뮤니티를 보고 "나도 그들 중 하나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저의 조부모님은 한국에 살고 계시고 저는 그분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분들의 집은 멋지고 건축 양식도 미국과 다르지만 저는 그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은 아버지와 함께 작업실에서 작업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에서 일하고 계시고, 엄마와 남동생,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미국에 자주 오시는 편이고 그때마다 저는 항상 정말 행복해요.
제 약력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공연을 보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Hi, my name is Anton, and I play the cello. My birthday is on March 21, 2004. Although Anton is a Russian name, I'm Korean. I was born in Boston and moved to NJ when I was three. Sometimes I wish that I had a different name, but I've grown use to it and I like it.
I am a competitive swimmer and am very serious about the sport. It takes up most of my time because I have to go to practice everyday, the sets are long and hard, and I have to lead the lane. But what I like about swimming is not about winning medals, or beating others, it's how much time you spend with your friends. At swimming competitions in Rutgers University, to Princeton University. Carpooling with friends to go to morning practice(6:00-8:00) to even Virginia! That's what I really like about swimming. One thing I dislike is the pressure you feel right before a race. Although you're not physically with your team in the race, they're watching you, and you're representing your team. Overall, I think swimming is a great sport, and my coaches are all very kind and funny.
I've been playing cello for three years and am part of two groups. One is Friends with Music,(of course), and I'm also in a school orchestra. Our conductor's name is Diego Garcia, and he's also the high school conductor. In high school, there's a small group of very advanced players who travel to famous cities such as Vienna, London, Prague and more! I would be very proud if I got accepted. I enjoy playing with Friends with Music and it's fun to get to know everyone.
One thing I really loved was when I go to Korea. It's really cool to see a totally different culture and community and be able to say, "I'm one of them!". My grandparents live in Korea and I love to see them. Their home is cool and the architectural style is different from that of America, but I like it a lot. My favorite thing to do in Korea is to go with my dad to see him work in his studio. His job is in Korea, but my mom, my younger brother, and I live in America. But he visits a lot and I'm always really happy when he comes.
Thank you for reading my bio and would love if you could come watch us perform! Please check out the photos.
번역기 돌려서 대충 읽어봤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