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는 머 풀릴때마다 어린 나이에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를 느낌
5살때부터 수영 시작해서 선출로 활동 명문대 진학할려고 공부도 열심 첼로도 해
와중에 작곡도 업으로 할겸 아이돌 할려고 코로나때 오래했던 선수 관두고
17살에 한국와서 연생하면서 밤새면서 영화 작곡도 해 19살에 라이즈 데뷔
데뷔전 인스타 보면 샤이하지만 인싸에 개그 욕심도 있는 젠지
하이틴 들마 주인공 과다설정에 딱..찬영미온느
그저 데뷔해준게 너무 고마움 팀 타이틀곡도 욕심있는 야망남
건강하게 오래 보자 우리 팀 막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