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처음부터 관심을 받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 아직은 얼떨떨하다. 선주문 100만장이라는 숫자가 실감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겠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쇼타로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도 사실 놀랐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승한은 "처음에 듣고 놀랐고 우리가 애용하던 브랜드도 있고 많은 플랫폼들에서도 연락이 와서 신기했다.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