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은 "데뷔한다는 게 실감나지 않아서 설렘 반, 긴장 반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열심히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은석은 이어 "데뷔 순간을 상상만 했는데 실현되니 너무 기쁘다. 앞으로 많은 매력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미소 지었다.
쇼타로는 "멤버들 다 데뷔를 기다렸다. 팬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팬들과 성장하면서 좋은 길만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원빈은 "팀명에 걸맞게 성장해가고 꿈을 실현해 가겠다"라고 다짐했고, 소희는 "그동안 많이 떨렸는데 설레고 기대가 된다.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승한은 "앞으로 열심히 하고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고, 성찬은 끝으로 "일곱 멤버 모두 다양한 매력 갖고 있으니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