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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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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읽으면서 혼자 광주 당일치기 다녀온 후기(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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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어른들 왜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이상해지는지 궁금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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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시절 어이없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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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헬퍼 하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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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드러워서 못잡아 가는건가싶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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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때문에 힘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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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시어머니가 짜증나는 후기 (하소연이니 부정적인거 싫으면 무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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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알바 약 두달정도 했는데 아직도 헤매는거 같아서 신경쓰이는 중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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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돌아가신 아빠 빚을 몇년만에 알게 됐는데 조언 구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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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해외 생활 12년차...그만 한국가고 싶은데 고민만하다 다 늙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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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전신 가려움증이 한달 넘게 계속 되어서 걱정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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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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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윤씨부부나 박근혜를 왜기독교에서 지지하는지 모르겠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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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취직을 못한 장기백수 30초 주저리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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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전남친 소식 들었는데 너무 잘풀려서 빡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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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집안에서 조부모님 모시다 돌아가신 경우 다 이런건지 궁금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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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7회차 후기 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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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휴게공간에 가습기 놓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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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교회안다니면 교회구경도 못가는건지 궁긍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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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수영 1년 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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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부모님 기일 챙기기 싫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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