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같은 서정적이고 느린 노래는 세상 싫어하던 나덬인데 이번 아는형님 김범수 거미편 노래 듣고 생각이 달라졌어ㅋㅋㅋ 끝사랑만 하루종일 듣고 있다 ㅋㅋ 비슷한 노래 많이 많이 추천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