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부동의 인생영화가 있었는데 (그전까지는 인생영화랄게 없었음)
어제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단박에 바뀜
퀸 원래 관심도 없고 노래도 잘 몰랐는데 왕팬 돼서 돌아옴..
장르가 새드가 아닌데 이렇게 펑펑 운 영화는 살면서 처음 겪어봄
근데 울때 감정이..... 뭐라고 설명할수가 없음 슬픔?감동? 이런거하곤 다른데 이게 뭐지? 하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옴
나뿐만 아니라 같이 간 친구나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 몇몇도 울더라 느끼는 감정이 다들 비슷할 것 같음
여운 엄청 오래갈듯 앞으로도 계속 생각나지 않을까 싶음
꼭!!!! 봤으면 좋겠어 꼭꼭꼭!!!!!!!!!! 제발 불법으로 보지 말고 돈 내고 영화관에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