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펑)
몇시간 전 일이야 지금도 너무 떨려서 잠이 안와서 후기 한번 써볼게
내가 1층 좌석 맨 앞열에 앉았어
중간에 토롯코 타고 멤버들이 선반이랑 싸인볼 던지면서 공연하는데 그 중 한 멤이 지나가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쳤거든
그러자마자 나한테 바로 던져주는거야 그래서 기를 쓰고 싸인볼을 사수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따,,, 내 응원봉까지 떨어뜨림 싸인볼 앞에서 그게 대수로냐
여튼 그래서 멤버랑 바로 앞에서 눈도 마주치고 또 다음번 토롯코 돌 때도 웃어주면서 눈 마주침
진짜임 착각 아니야..! 옆에 분도 느꼈다고 하셨다고....!!
하나 걱정되는게 싸인볼이 수성펜으로 싸인되어있는지 집에 오니까 좀 지워졌어 이건 어떻게 해야하지 하하
덕질 n년차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 바람에 너무 신나서 써봤어 모든 덬들이 계타길 바라며...!
몇시간 전 일이야 지금도 너무 떨려서 잠이 안와서 후기 한번 써볼게
내가 1층 좌석 맨 앞열에 앉았어
중간에 토롯코 타고 멤버들이 선반이랑 싸인볼 던지면서 공연하는데 그 중 한 멤이 지나가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쳤거든
그러자마자 나한테 바로 던져주는거야 그래서 기를 쓰고 싸인볼을 사수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따,,, 내 응원봉까지 떨어뜨림 싸인볼 앞에서 그게 대수로냐
여튼 그래서 멤버랑 바로 앞에서 눈도 마주치고 또 다음번 토롯코 돌 때도 웃어주면서 눈 마주침
진짜임 착각 아니야..! 옆에 분도 느꼈다고 하셨다고....!!
하나 걱정되는게 싸인볼이 수성펜으로 싸인되어있는지 집에 오니까 좀 지워졌어 이건 어떻게 해야하지 하하
덕질 n년차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 바람에 너무 신나서 써봤어 모든 덬들이 계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