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일본유학 상담받고 이걸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인 중기
465 1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785043441
2018.07.13 02:38
465 11
안녕 덬들!
나는 고2 내신 4~5등급 JLPT N2 정도야
호텔관광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에서 내가 진학할 수 있는 대학보다 2~3단계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고, 내가 언어가 되어서, 일본에서 취직 원함, 일본에서 거주해보고 싶음으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어

어제 학교 끝나로 바로 상담 받으러 갔는데, 내가 만약 국립대 코스를 준비한다면 커리큘럼 중 6개월이 부족한 채로 입시를 시작하게 되는 거고 사립대 코스를 준비한다면 10개월이 부족한 채로 준비하게 되는거더라고.
뭐 이거는 내가 하기 나름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이 일본유학을 준비하게 되면 EJU를 공부해야하니까 학교 공부는 전부 포기하는게 되버리는거야.

만약 준비하게 되면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학원에 가서 열시까지 공부를하고, 주말에는 아침 아홉시부터 저녁 여섯시까지 공부를 하는거야. 토익토플 일본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등등 사탐과목 그리고 수1까지 준비해야하는데 과연 내가 체력이 따라줄까 싶고... 만약 한달에 88만원인 학원비 내고 학교 공부 포기하고 했는데 망하면 어쩔까 무섭기도 하고,

또 고등학교 졸업장은 인정을 안해준다고 해서 한국에서 대학1년을 다니면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쌓고 일본으로 넘어간다고 해서 아 난 안되겠구나 하면 망하겠다 했거든 근데 내가 자주 가는 쟆방에서는 그건 국비로 준비하는 사람들한테만 포함되고 EJU로 준비하는 사람한테는 포함 안된다고 하더라고 (하 이거 알게 됐을 때 심장 멈추는 줄 알았다)

아무튼
일본유학을 준비해야할까 너무 고민중이야.. 한국에서 대학 갈 자신은 없고 학비는 우리나라랑 별로 차이 안난다고 해도 준비하는 동안 다닐 학원비는 비싸고 만약에 준비한다고 치면 학교 공부 때려쳐야 하는데 진짜 너무 고민이야...어떻게 보면 인생 걸고 도박하는 거 잖아 한국에서 대학가고 교환학생을 준비하거나 워홀을 해야할까... 아 태어나서 이렇게 어려운 선택은 처음이라서 머리가 너무 아파.... 하 어려울거 같은데 계속 맘 속에선 가고싶다고 하고 미치겠다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9.6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7.7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22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9.7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4689 16.06.07 266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257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36 15.02.16 138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0798 그외 학벌에 대한 미련을 끝내려는 중기 06:31 45
110797 그외 대학 자퇴한 덬들 그 이유랑 그 후가 궁금한 후기 06:24 20
110796 그외 친구한테 서운해해도 되는지 궁금한 후기 06:06 38
110795 그외 사주 보고왔는데 긴가민가 한 후기 05:53 44
110794 그외 나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은 없나 궁금한 후기 3 05:01 99
110793 그외 어제 본 시험 거하게 말아먹어서 슬픈 후기 04:50 42
110792 그외 아파트 단지에서 지랄 난 고딩 패거리 새끼들 주민들이 신고한 후기 03:46 113
110791 그외 폰 메인보드가 고장난것 같은 후기.ㅠㅠㅠㅠ 1 03:44 42
110790 그외 편도선염때문에 잠못이루는 중기 2 03:01 53
110789 음악/공연 자이언티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후기 2 02:30 75
110788 그외 정신과 다니면 인생에 불이익이 있거나 부끄러운 일일까..? 7 02:21 145
110787 그외 인생이 수학문제 같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후기 4 02:14 118
110786 그외 엔시티 소방차 몇번이나 불렀는데도 짜증이 가시지않는중기 3 02:12 172
110785 그외 외할머니 돌아가신 후기.. 1 02:12 100
110784 그외 내 생일선물로 엄마가 백,옷,시계,화장품 등등 원하는 거 사준다는데 피티말할까 고민중인 중기 2 02:11 174
110783 그외 아직 일어나지 않은 주변사람의 죽음때문에 자꾸 우울함에 잠식 당하는 중기 01:52 68
110782 그외 공부를 안했는데 한 과목 빼고 A+ 받은 후기 14 01:44 477
110781 그외 아빠가 보고 싶다 1 01:40 77
110780 그외 감정이 메말라가는 듯한 후기 01:39 45
110779 그외 소소하게 성적 오른 후기 01:38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