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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이때가지 인기 어느정도 있었던 30대 여자 결혼할 수 있을까 불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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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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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기 없진 않았어 남자친구도 내내 있었고
학교 리쿠르팅 나온 모 대기업 리쿠르팅 담당자가 남친 있는데도 사겨달라고 한 그런 과거도 있었구..

그런데 커리어 챙기고 일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남자친구는 있지만 결혼은 보이지 않은 나보다 한참 어린 남자친구와 서른을 넘어버린 내 나이...가 보이기 시작함
나이 들어서 외모도 체력도 점점 떨어지겟지 싶어 마음이 급하다. 남자친구는 너무 어려서 결혼은 아니어서 정리하고 결혼 상대를 만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하는 불안함이 들어
일은 바쁘고 남초에서 일하지만 다들 아저씨들이거나 내 또래 남자들은 다들 결혼해서 더 조급하고 ㅠ
만남을 위해서 어디든 나가야한다 하지만 체력도 의지도 없고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함. 하루에 16시간정도 일하는 게 보통이라서 회사 왕복 하고 잠자면 하루 끝나고 주말은 밀린 잠만 자느라고 정신이 없거든 ㅠㅠ
결정사라든지 그런데는 좀 꺼림칙하고
아는 오빠가 소문의 결정사 남자 알바생이라 이야기 들었는데 가기는 여자 나이 30넘으면 갈 곳이 아닌거 같음 ㅠㅠ 소개팅은 주변 사람들이 너가 바쁜데 무슨 소개팅이냐 하는 느낌 동호회는 해보려고 생각만 3개월째 ㅋㅋ
슬슬 결혼도 하고 만약 애를 낳는다면 빨리 낳아
하루라도 젊을 때 육아하고 일 복귀해야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현실은 시궁창이네.
아는 언니종에 진짜 예브고 젊었을 때 인기 엄청 잇었던 언니 말버릇이 내가 20대 때는 ㅇㅇ도 만났는데 ㅁㅁ를 만나야해?하는 그런거였음 ㅠ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좋아보이는데 결혼 못하면 나도 그렇게 될까 무서워.....,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결혼 못한 여자 제일 최악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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