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이 무섭다해서 보고왔는데..
초반에 잔인한게 몇개 나오고, 그담부터는 이게 무슨 장르인지 모르겠더라
목이잘린다던가... 아이가 죽은 새 머리를 가위로 자른다던가...
개미가 막 몸을 둘러싸고 입에서 나온다던가..
영화보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남..
나는 평일 점심때 봤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어떤 아저씨는 푸하하하 하고 웃음
왜 이게 공포인가?
어딜봐서 공포이지?
난 낚였구나...
지루하고 하품나고 정말 재미없었어ㅠ
왜 다들 무서웠다고 한거지...?
그나마 통신사할인받아서 본거라 돈이 덜 아까웠어ㅠ
나만 이렇게 느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