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맞나?) 더쿠를 휩쓸었던 인도아이 기억나?
난 더쿠에서 처음으로 영업당했었음 그 때 ㅋㅋㅋㅋㅋㅋ
나 덬도 몇년 전에 인도 다녀와서 그런가 키타야마가 궁시렁 궁시렁 대는 것도
나중에 적응하는 것도 다 공감갔음 ㅋㅋㅋㅋㅋ
바라나시에서 일본인 만난 것도 뭔가 감동적이었어!
그 뒤로 키스마이 무대랑 노래 종종 듣거든
근데 늘 인도 생각난다......
인도 언젠가 또 가보고싶다
바라나시의 쨍쨍한 햇살에 빨래 널어놓고 옥상 카페가서 아침 먹던 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