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이들 좋아하긴 했지만
내 최애곡은 '버릇이됐어',
차애가 '태양처럼'인데...
예뻤어가 어제부터 급 훅 들어와서 계속 듣는데
이노래 진짜 전체가 다 킬링파트야ㅋㅋㅋㅋㅋ
도입부에 제이파트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건 아냐
이거부터 급 아련해지는데
폭신폭신 부드럽게 이어지는 영케이파트에서
쨍한 원필이-까랑까랑한 성진이로
이어지는 모든 파트가 다 좋아ㅜㅜ
애정 식을대로 식어서 헤어진
구남친이 생각나는 건 함정이다만
내 최애곡은 '버릇이됐어',
차애가 '태양처럼'인데...
예뻤어가 어제부터 급 훅 들어와서 계속 듣는데
이노래 진짜 전체가 다 킬링파트야ㅋㅋㅋㅋㅋ
도입부에 제이파트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건 아냐
이거부터 급 아련해지는데
폭신폭신 부드럽게 이어지는 영케이파트에서
쨍한 원필이-까랑까랑한 성진이로
이어지는 모든 파트가 다 좋아ㅜㅜ
애정 식을대로 식어서 헤어진
구남친이 생각나는 건 함정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