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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본 워홀 갔다 온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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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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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도에 슝 갔다옴


1. 갈 때 실력은 n3급 기초수준 갈때 n2 책을 가져가서 매일 2~3시간씩 혼자 공부함

2. 정말 대책없이 "이 때 갈꺼야!"를 시전,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하고 거기서 쭉 살다 옴

3. 국제 택배의 개념을 몰라서 베개까지 이민가방에 넣어감 그래서 비행기 탈때 짐무게가 60키로였음 - 당시 내 몸무게 52~53

4. 한달은 공부하면서 구경다니고 게하에서 알게된분이 청소 단기 알바를 꽂아주셔서 한달간 열심히 청소 알바함 - 하루만에 모기에게 23방 물림

5. 청소 알바 끝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구함 파워당당 3개월밖에 못할 것 같아요! 했는데 뽑아주셔서 열심히 일하다가 옴

6. 그런데 편이점이 리모델링 한다고 2주간 쉼 - 가서 일도 도와주고 타지점으로 넘어가서 회의도 하고 재밌었음

7. 내가 간 지역 남자들은 대부분 수염을 기르길래 나도 따라 길러봄 - 그리고 중국인 소리들음

8. 집에 돌아올때는 현명하게 국제택배로 대부분의 짐을 보냄 - but 20키로는 다시 들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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