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 8월에 한 번 가고, 이번이 두번째임
1분대화권을 구매해야 하는데 이게 장당 천엔. 4장 샀음..
지난 8월에 한번 왔는데 내 얼굴 보자마자 기억을 해줘서 오히려 놀랐고, 유튜브 코멘트나 블로그(일본 아메바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1달에 한번꼴로 글 씀) 다 보고 있다는 얘길 들었을땐 부끄러웠음
후보생 공개심사도 구경했고 발매예정 싱글 곡도 듣고 왔는데 이 맛에 가는구나 싶고 일본 또 가면 꼭 보러 갈 예정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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