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친구 웨딩촬영 구경가는데 포도 씻어가려는?? 중기
2,874 18
2018.02.21 20:03
2,874 18

친구가 바쁘면 안와도 된다고했지만
워낙 친한친구라 내가 꼭 가야할거같은 기분에
흔쾌히 내가 가겠다했어



일단 웨촬에 가는 친구는 나 혼자야
친구가 좋아하는 과일이랑
까페음료 몇잔 정도 준비해가려고 했는데 어때?
http://img.theqoo.net/nGoHy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이번주 주말인데
웨딩촬영 해본 덬들 솔직하게 친구가
뭐 사왔을때 좋았어? 넘 구린가 저런거


다른친구가 그거 잘 준비해가야한다고 비교되고 그런다고 겁주길래 겁먹고 글써보는중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02 06.21 27,7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9,3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3,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72,69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904,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65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4 23:00 59
179164 그외 허쉬펌 해본 덬들을 찾아..미용덬들.. 22:58 88
179163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22:55 25
179162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2:50 23
179161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9 22:37 223
179160 그외 덬들 부모님도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닦달하는지 궁금한 중기 1 22:30 134
179159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4 22:16 437
179158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8 22:15 196
179157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22:05 154
179156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21:43 655
179155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21:24 425
179154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21:19 167
179153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5 20:52 266
179152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19:51 1,128
179151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19:32 367
179150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19:27 469
179149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18:44 855
179148 그외 🙏🙏제사 지낼줄 아는 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중기🙏🙏 15 17:56 833
179147 그외 여자 트렁크 팬티 사서 입어 본 후기ㅋ 4 16:48 765
179146 그외 우울증 4~5년 겪다가 약도 이제 안 먹고 상담도 최근에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가끔은 미칠듯한 불안+우울로 힘든 중기 1 16:20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