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재수하고 수시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나 했지만 예비 5번앞으로도 받고도 떨어졌어 하하 꽤 상위권 학교여서 상심이 컷지ㅋㅋ
그러다 정시 원서 쓸려는데 내가 수능에서 한 과목이 좀 많이 미끌어지게나왔어. 그렇다보니 수시에서는 비교도 안될 낮은 급?의 학교에 원서를 쓰게되더라(물론 수시랑 비교해서야)
근데 내가 인서울 밑으론 도저히 양보가 안돼서 아빠랑 타협을 본게 내가 쓰고싶은데 원서를 쓰되, 전문대 간호학과를 쓰자.였어
나한텐 뭐 원서 운이 없는지 결국 간호학과를 가게 됐어ㅎㅎ 간호학과를 가도 뭐 취업이 잘되고 그런건 있겠지 물론! 근데 나는 아직 어린지 학벌에 대한 자존심?같은것도 있고 간호학과 가게 되는게 행복하지 않아 아직은..
덬들중에 내 글을 보고 충고나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제발해주라ㅠㅜㅠ 내 주위엔 많은 경험을 한 친구들이 없거든! 어떤얘기든 좋아 제발 도와줘ㅠㅜㅠ
그러다 정시 원서 쓸려는데 내가 수능에서 한 과목이 좀 많이 미끌어지게나왔어. 그렇다보니 수시에서는 비교도 안될 낮은 급?의 학교에 원서를 쓰게되더라(물론 수시랑 비교해서야)
근데 내가 인서울 밑으론 도저히 양보가 안돼서 아빠랑 타협을 본게 내가 쓰고싶은데 원서를 쓰되, 전문대 간호학과를 쓰자.였어
나한텐 뭐 원서 운이 없는지 결국 간호학과를 가게 됐어ㅎㅎ 간호학과를 가도 뭐 취업이 잘되고 그런건 있겠지 물론! 근데 나는 아직 어린지 학벌에 대한 자존심?같은것도 있고 간호학과 가게 되는게 행복하지 않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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