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파서 라면+밥 같이있는걸 시키고 기다리고 열심히 폭풍흡입하고 있었어.
근데 누가 어깨치길래(두드리길래) 뭐지 했는데 어떤 분이 왜 혼자드세여?^^하시면서 두번이나 물어보시더라고.
밥그릇 들고 경계하니까 아 저 (타과)...ㅎ이러더라고 내가 원래
처음보는사람한테 말 안하고 안 웃고 정색함. 자기도 민망했는지 음식 받으러 가는거같더라고.
또 열심히 흡입하는데 음식받고 자리 가시는건지 맛있게드세여~^^하셔서 폰하다가 그냥 끄덕끄덕했다.
뭔가 처음 당해봐서 당황스러웠고, 그렇다고 나랑 같이 먹어준것도 아니고(이건 너무 앞서갔나...)그래서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ㅎ
그냥 있는 그대로 쓰는거니까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
근데 누가 어깨치길래(두드리길래) 뭐지 했는데 어떤 분이 왜 혼자드세여?^^하시면서 두번이나 물어보시더라고.
밥그릇 들고 경계하니까 아 저 (타과)...ㅎ이러더라고 내가 원래
처음보는사람한테 말 안하고 안 웃고 정색함. 자기도 민망했는지 음식 받으러 가는거같더라고.
또 열심히 흡입하는데 음식받고 자리 가시는건지 맛있게드세여~^^하셔서 폰하다가 그냥 끄덕끄덕했다.
뭔가 처음 당해봐서 당황스러웠고, 그렇다고 나랑 같이 먹어준것도 아니고(이건 너무 앞서갔나...)그래서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ㅎ
그냥 있는 그대로 쓰는거니까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