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talk/63079676
http://theqoo.net/talk/63108406
일단 윗 글 읽어줘 ㅎㅎ
이 씨발년들이 오늘 교복 입고 또 왔어
근데 내가 전에 자기들 쫓아낸거 고까웠는지 들어 오면서 야 오늘 또 저년 있네 이지랄 떨더라 개년들
또 우리 가게에서 사지도 않은 햇반 전자렌지에 돌리려고 하길래
돌리지 말라고 하니까
안 물어봫다고 자기들은 돌릴거라고 하더라
그리고선 가게 밖 테이블에 죽치더라고
일단 나는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를 했고
사장님이 걔들이랑 통화 연결 해달라고 해서 내가 폰 주면서 받으라고 하니 싫다고 하더라
존나 같잖은게 이럴 때 표정 쫄아 있음
즉 혼자 있으면 이런 짓 절대 못할 쫄보 개같은 년들이란거
타이밍 좋게 본사 남자 직원이 와서
얘들 얘기 하고 얘들 보내달라고 함
그러니까 본사 직원이 " 좋게 말하니까 되던데? 애들이 자기들이 먹은건 치우고 간다네 " 이랬어
하지만 난 알고 있었지 그럴년들ㅇㅣ 아니란걸
결국 이러고 감 ㅋㅋㅋㅋㅋ

개썅년들 ^^
쓰레기에 담배도 섞여 있더라
교복 입고 개한심. 다음에 분명히 또 올거 같아서 그땐 바로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어!
눈은 아이라인 팬더처럼 그리고
이 시간에 교복 입고 저 진상 부리는 년들이 애초에 제대로 년들일리 없지
대학 갈수나 있을까 모르겠지만
최소 지들이 원하는 대학 다 떨어지고
지들 같은 인간 만나서 원하는 직업 못 가지고
지금처럼 거지 같은 인생 살길 바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