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존치킨... 배달의민족 어플로 시켰음
시킨지 40분쯤 지났는데 치킨집에서 전화옴
저기 보이는 떡볶이랑 같이 먹으려고 순대사리도 추가했었는데
순대 없대;; 김말이밖에 없대;;
그래서 그냥 그걸로 주세요 하고 끊음
그리고 다시 20분
1시간이 돼서 전화를 함
근데 아직 출발 안했대...ㅇㅅㅇ...
어플에 있던 주소를 잘 모르겠으니까 주소를 다시 말해달래..ㅇㅅㅇ
(주택이라 주소가 어려움)
난 호구니까 순순히 주소를 알려줌ㅋㅋ
근데 10분 뒤 다시 전화옴
내가 알려준 주소가 예전거라서 다시 도로명주소로 알려달랰ㅋㅋㅋㅋㅋ
1시간 10분만에 겨우 짜증을 내면서 주소를 알려줬음(여전히 호구)
그래서 1시간 20분만에 배달을 왔는데.. 돈을 냈더니... 거스름돈이 없대..
어플로 주문해서 이미 결제된건줄알았대...
하... 깊은 빡침...
19000원이라 아 됐어요 그냥 가져가세요 하면서 알바한테 2만원 줘서 좀 짜증내면서 보냄
근데 알바가 짜증난 내가 후기로 욕을 올릴까 걱정이 된 모양인지 앞에 슈퍼에서 돈 바꿔서 천원 가져왔다
여기서 조금 마음이 풀려서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까지 함(끝까지 호구)
그래서 치킨+떡볶이 구성인 눈치콧떡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