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너무 들을게 없다 ㅠㅠ ..... 내삶의 허락된 유일한 마약이지 msg인데 출퇴근길이 너무 심심해 ㅠㅠㅠ
노래란건 참 옷장같이 들을게 맨날 없는데 또 들을게 계속 생기고 그런거 같아.
그래서 나랑 비슷한 덬들이랑 노래 공유하고싶어
요즘 많이 듣는 노래는
goodbye - 소녀시대 (더쿠에서 글올라와서 재발견한 노래)
hard times - paramore (인생 참 힘든것..)
pied piper - 방탄소년단 (가사가 너무 장벽인데 노래들을때 가사가 잘 안들리는 편이라)
welcome summer - 윤종신 (시티팝은 사랑입니다!)
인형 - 베이비복스 (몇년에 한번씩 들으면 엄청 좋음)
right here, right everywhere - 보아 (띵곡)
덬들도 좋아하는 노래 있으면 추천해줘 ! 요즘 싱숭생숭 해서 그런가 물흐르듯이 따라부르기 좋은
미드템포 노래가 땡기는데 그런장르면 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