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건데 나덬은 숨을 끝까지 쉬는게 너무 어려워
뭔가 어디선가 턱 막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잘 안돼
뱃살이 많아서도 아니고 인바디피셜 내장지방도 없는데
끝까지 숨을 쉴려고하면 부대낀?느낌에 어디선가 턱 막히는거같기도 하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호흡기가 노답인지 아니면 내가 위가 좋진않은거랑 관련있는건지
잠자려고 누웠을때 복식호흡 열심히 할려다보면 뭔가 속이 불편한 ?그런게 의식되고
요즘 밖에 나가면 자꾸 숨쉬는게 갑갑한게 너무 의식되서 답답하다 숨을 제대로 쉬는거같지가 않아 ㅜ
숨을 끝까지 상쾌하게 쉬어보고싶다...
숨쉬는거 의식해보면 겁나 얕게얕게 쉬는 기분이야
가끔 왜 숨쉬는거도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막 우울함
뭔가 어디선가 턱 막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잘 안돼
뱃살이 많아서도 아니고 인바디피셜 내장지방도 없는데
끝까지 숨을 쉴려고하면 부대낀?느낌에 어디선가 턱 막히는거같기도 하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호흡기가 노답인지 아니면 내가 위가 좋진않은거랑 관련있는건지
잠자려고 누웠을때 복식호흡 열심히 할려다보면 뭔가 속이 불편한 ?그런게 의식되고
요즘 밖에 나가면 자꾸 숨쉬는게 갑갑한게 너무 의식되서 답답하다 숨을 제대로 쉬는거같지가 않아 ㅜ
숨을 끝까지 상쾌하게 쉬어보고싶다...
숨쉬는거 의식해보면 겁나 얕게얕게 쉬는 기분이야
가끔 왜 숨쉬는거도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막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