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에게 세무서 알바했다고하면 대부분 그런것도 있어?하더라구 혹시 생각있음 한번씩 읽고가면 좋을듯?
1.구하는 법
크게 네방법이 있는거같아.
첫번째는 지역 연계해서 학교 내 프로그램으로 참가
이경우는 대부분 전문대,관련 과인거같고 학점도 주나봐.이건 나도 잘 모르겠당..
두번째는 외부 근로장학생으로 신청
근장이니 성적 좀 되야하고 대부분 대학생들은 이방법으로 오는거같아.돈 주는건 한국장학재단에서 주는거구 출석?근무체크도 장학재단!
세번째는 세무서 자체 홈페이지같은 곳에서 시청 인턴구하듯 구하기도 한다니까 관심있으면 자주자주 들어가봐!방학때
마지막은 주변지인 인맥활용..ㅎㅎ이 경우는 아무 조건없고 그냥 넣어주는건데..이걸로 들어가는거면 좀 잘 숨기든지 하는게 좋겠지..?눈치보여..
이경우는 세무서에서 따로 돈을 주는거야.근무체크도 세무서에서 자체적으로!일종의 계약직마냥..
인맥으로 들어가는 거 장점은 우선 준비할게 없는거랑 남들보다 일찍,어쩌면 더 많은 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거?
나는 마지막 방법이었고 결론적으론 남들보다 시급 적게받았지만ㅋㅋ더 짧게 근무하고 끝냈어
2.무슨일하나?
음 보통 대학생 방학이 1월,7월이잖아?근데 이 1,7월은 딱!부가가치세 내는 달이라서 대부분 부가가치세 창구를 여는데 거기서 일을 하는 거 같아.
사실 우리나라 세금 신고는 자진신고!가 원칙이구 힘들면 세무대리인(세무사)써라~인데, 자영업자분들이 인터넷을 잘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려워하시는분들도 많고, 수입이 별로 안되시는 분들은 세무사 고용을 꺼리셔서 그런 분들을 도와드리는 서비스차원의 일이야!
즉, 그냥 서비스라 나에겐 권한도 책임도 없단 말이지.하지만 납세자분들은 이걸 많이들 까먹으시더라궁..ㅎㅎ
엄밀히 말하자면 이렇게 운영하는 거 불법인데(합법적으로는 대신해드리는 게 아니라 납세자분들께 말로만 조언해야함) 뭐..아직 과도기니 운영되는 거 같아.
일은 홈택스 사이트에서 하면 되구, 난이도는 3번에서 자세히 쓸게!
3.난이도 및 환경
기간은 나는 한 10일했고 9시출근 6시 퇴근!
환경은 관공서알바가 그렇듯 완전 좋지!시원한 곳이고 컴퓨터 개인당 1대 배정해주고 일 없으면 웹툰이나 보고있으면 되거든!밥도 무료제공이당 맛은 없었지만(시무룩)
근무난이도는..음..대체로 쉬운편?
부가가치세 신고라니까 엄청 대단해보이지만 사실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몇번 하다보면 기계적인 업무라 머리쓸일이 거의 없어.
거의없지만 아주없는건 아닌게 딱 기본적인 것만 해드리면 되는분들이 있는가하면 계속 신기한 케이스를 가지고오는 분들이 계셔서..
내가 만난 최악이라면 최악이었던건..음..일반납세+월세매출(인데 서류상 잘못되서 한바탕 고치고)+의제매입+영세율 따로따로 작성해야했던 분?근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았어!
이런건 근데 거기 직원분들도 계시니까 여쭤보면 돼!그리고 ☆모든책임은 납세자 본인에게 있다☆는거 명심하고 자신있게 해ㅋㅋ
ㅂㄷㅂㄷ하게 했던분은 11시 55분에 오셔서 사업장 4개 내미시는데 한 사업장 당 매출매입 세금계산서가 150장은 되시는분....저기여 이정도면 세무사 쓰시는게..도륵
일 난이도는 그냥 컴잡고 앉아서 타닥타닥 치고 완료!!하면 되는데 이게 또..모든 서류를 가져왔을 때 이야기지..?
반이상의 납세자분들은(특히 연세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서류를 잘 안챙겨오시고 땡깡아닌 땡깡을 부리셔..ㅎㅎ세금계산서가 없으신데(증빙 서류가 없는데) 매입분으로 적어달라고 하신다든지 매출적게 잡히게 해달라든지...작년에는 해줬는데 왜 올해는 안해주냐고 욕하시기도 하시구.
대처법은 1.서류가 없으면 힘드세요. 2.(작년엔 해줬는데~)올해는 법이 개정 강화되어서 잡힐 수 있대요(물론 뻥이다) 3.(정안되면)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신 거 아시죠?불이익 있으실 수 있어요~하고 적어드려야지 뭐...
제일 속터지는 분은 서류를 하나도 안가져오시고 알바생이 해주길 바라는 분인데,그래서 나는 온갖사람들이랑 통화를 많이해봤어ㅋㅋㅋㅋ
신용카드회사 그 지점은 모든 상담원들이랑 다 통화해본거같고 생전 처음듣는 직종의 가게까지 전화해서 월세 얼마,보증금 얼마 입주일 몇일 이런얘기 하루 종일 해봤다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 속터지지만 신기한경험이었어
제일 화나는 분은 음 모든직종이 그렇겠지만 인격적으로 무례하게 대하시는 분들?서류 툭툭 던지고 나 못믿겠다고 하고 더 잘하는사람 데리고오라고 난리치고 괜히 아는척하면서 흠잡고(그럼 댁에서 직접하세요ㅜ)...세금 내는거 아까운거 알고 돈문제이니 민감한것도 맞는데 알바생한테 욕할건없잖아요ㅠㅠ...
세금이 돈 아까운건 사실이라 납세자분들 기본 베이스가 푸념인건 감안해야할거야..얼마나 번다고 이만큼이나 가져가?같은..
역시 일 자체<<<<사람대하는 거 인거같아 주변이야기 들으면 관공서 알바중에 드물게 민원인을 직접 만나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3주 일하니까 마치 세금 잘알마냥 술술 이야기할수 있게되고 세금관련 상식?같은것도 많이 알게되서 유익했어!내 또래 중 누가 이런거 이렇게 자세히 알겠어~신기한경험ㅎㅎ
첫째주는 제발 누구라도 와주세요ㅠ심심ㅠ시간안가..웹툰 정주행 다했네..
둘째주 초반은 어?할만한데?보람차네
후반~셋째주는 ^^ㅣ발..하기싫다..서류는 제발 미리미리..사람 안왔으면..
4.기타
우선 전공 쓸모있냐?이건 같이 일하던 언니들이 많이 물었던건데.. 근장으로 뽑히면 전공상관없이 뽑히거든.
나는 경제학과고 다른사람들은 그냥 제각각?다른 학과였어.
결론적으론 하등 쓸모없닼ㅋㅋㅋㅋㅋ
사실 세무학과라면 쓸모있기도 할지도 모르지만 저는..1학년이구...경제학과에서 배운건 S와 D곡선..등등 좀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라..하하하
배웠다고해도 써먹을수있는것도 아닌게 나는 부가가치세가 그 Added value 인줄 몰랐닼ㅋㅋㅋ나중에 알았지
쨌든 이론과 일은 다르다..
느낀점은 아 이 시골마을에도(조금 외진마을에서 했어!) 부자는 참 많고..양심없으신분들도 참 많구..탈세는 참 빈번하구나 싶고ㅎㅎㅎㅎ
별거아닌경험인데 후기가 너무 길다 재미있진않지만 그냥 한번 읽어보면 좋겠당!ㅠ아무도 안읽겠지만ㅋㅋ
나는 1월에도 할거같아!10일 근무하고 80받아서ㅎㅎ
1월엔 간이과세자가 껴서 7월보다 사람들이 많다지만 그래도 할줄아는거니까~세무서알바 같이하자!!
1.구하는 법
크게 네방법이 있는거같아.
첫번째는 지역 연계해서 학교 내 프로그램으로 참가
이경우는 대부분 전문대,관련 과인거같고 학점도 주나봐.이건 나도 잘 모르겠당..
두번째는 외부 근로장학생으로 신청
근장이니 성적 좀 되야하고 대부분 대학생들은 이방법으로 오는거같아.돈 주는건 한국장학재단에서 주는거구 출석?근무체크도 장학재단!
세번째는 세무서 자체 홈페이지같은 곳에서 시청 인턴구하듯 구하기도 한다니까 관심있으면 자주자주 들어가봐!방학때
마지막은 주변지인 인맥활용..ㅎㅎ이 경우는 아무 조건없고 그냥 넣어주는건데..이걸로 들어가는거면 좀 잘 숨기든지 하는게 좋겠지..?눈치보여..
이경우는 세무서에서 따로 돈을 주는거야.근무체크도 세무서에서 자체적으로!일종의 계약직마냥..
인맥으로 들어가는 거 장점은 우선 준비할게 없는거랑 남들보다 일찍,어쩌면 더 많은 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거?
나는 마지막 방법이었고 결론적으론 남들보다 시급 적게받았지만ㅋㅋ더 짧게 근무하고 끝냈어
2.무슨일하나?
음 보통 대학생 방학이 1월,7월이잖아?근데 이 1,7월은 딱!부가가치세 내는 달이라서 대부분 부가가치세 창구를 여는데 거기서 일을 하는 거 같아.
사실 우리나라 세금 신고는 자진신고!가 원칙이구 힘들면 세무대리인(세무사)써라~인데, 자영업자분들이 인터넷을 잘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려워하시는분들도 많고, 수입이 별로 안되시는 분들은 세무사 고용을 꺼리셔서 그런 분들을 도와드리는 서비스차원의 일이야!
즉, 그냥 서비스라 나에겐 권한도 책임도 없단 말이지.하지만 납세자분들은 이걸 많이들 까먹으시더라궁..ㅎㅎ
엄밀히 말하자면 이렇게 운영하는 거 불법인데(합법적으로는 대신해드리는 게 아니라 납세자분들께 말로만 조언해야함) 뭐..아직 과도기니 운영되는 거 같아.
일은 홈택스 사이트에서 하면 되구, 난이도는 3번에서 자세히 쓸게!
3.난이도 및 환경
기간은 나는 한 10일했고 9시출근 6시 퇴근!
환경은 관공서알바가 그렇듯 완전 좋지!시원한 곳이고 컴퓨터 개인당 1대 배정해주고 일 없으면 웹툰이나 보고있으면 되거든!밥도 무료제공이당 맛은 없었지만(시무룩)
근무난이도는..음..대체로 쉬운편?
부가가치세 신고라니까 엄청 대단해보이지만 사실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몇번 하다보면 기계적인 업무라 머리쓸일이 거의 없어.
거의없지만 아주없는건 아닌게 딱 기본적인 것만 해드리면 되는분들이 있는가하면 계속 신기한 케이스를 가지고오는 분들이 계셔서..
내가 만난 최악이라면 최악이었던건..음..일반납세+월세매출(인데 서류상 잘못되서 한바탕 고치고)+의제매입+영세율 따로따로 작성해야했던 분?근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았어!
이런건 근데 거기 직원분들도 계시니까 여쭤보면 돼!그리고 ☆모든책임은 납세자 본인에게 있다☆는거 명심하고 자신있게 해ㅋㅋ
ㅂㄷㅂㄷ하게 했던분은 11시 55분에 오셔서 사업장 4개 내미시는데 한 사업장 당 매출매입 세금계산서가 150장은 되시는분....저기여 이정도면 세무사 쓰시는게..도륵
일 난이도는 그냥 컴잡고 앉아서 타닥타닥 치고 완료!!하면 되는데 이게 또..모든 서류를 가져왔을 때 이야기지..?
반이상의 납세자분들은(특히 연세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서류를 잘 안챙겨오시고 땡깡아닌 땡깡을 부리셔..ㅎㅎ세금계산서가 없으신데(증빙 서류가 없는데) 매입분으로 적어달라고 하신다든지 매출적게 잡히게 해달라든지...작년에는 해줬는데 왜 올해는 안해주냐고 욕하시기도 하시구.
대처법은 1.서류가 없으면 힘드세요. 2.(작년엔 해줬는데~)올해는 법이 개정 강화되어서 잡힐 수 있대요(물론 뻥이다) 3.(정안되면)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신 거 아시죠?불이익 있으실 수 있어요~하고 적어드려야지 뭐...
제일 속터지는 분은 서류를 하나도 안가져오시고 알바생이 해주길 바라는 분인데,그래서 나는 온갖사람들이랑 통화를 많이해봤어ㅋㅋㅋㅋ
신용카드회사 그 지점은 모든 상담원들이랑 다 통화해본거같고 생전 처음듣는 직종의 가게까지 전화해서 월세 얼마,보증금 얼마 입주일 몇일 이런얘기 하루 종일 해봤다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 속터지지만 신기한경험이었어
제일 화나는 분은 음 모든직종이 그렇겠지만 인격적으로 무례하게 대하시는 분들?서류 툭툭 던지고 나 못믿겠다고 하고 더 잘하는사람 데리고오라고 난리치고 괜히 아는척하면서 흠잡고(그럼 댁에서 직접하세요ㅜ)...세금 내는거 아까운거 알고 돈문제이니 민감한것도 맞는데 알바생한테 욕할건없잖아요ㅠㅠ...
세금이 돈 아까운건 사실이라 납세자분들 기본 베이스가 푸념인건 감안해야할거야..얼마나 번다고 이만큼이나 가져가?같은..
역시 일 자체<<<<사람대하는 거 인거같아 주변이야기 들으면 관공서 알바중에 드물게 민원인을 직접 만나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3주 일하니까 마치 세금 잘알마냥 술술 이야기할수 있게되고 세금관련 상식?같은것도 많이 알게되서 유익했어!내 또래 중 누가 이런거 이렇게 자세히 알겠어~신기한경험ㅎㅎ
첫째주는 제발 누구라도 와주세요ㅠ심심ㅠ시간안가..웹툰 정주행 다했네..
둘째주 초반은 어?할만한데?보람차네
후반~셋째주는 ^^ㅣ발..하기싫다..서류는 제발 미리미리..사람 안왔으면..
4.기타
우선 전공 쓸모있냐?이건 같이 일하던 언니들이 많이 물었던건데.. 근장으로 뽑히면 전공상관없이 뽑히거든.
나는 경제학과고 다른사람들은 그냥 제각각?다른 학과였어.
결론적으론 하등 쓸모없닼ㅋㅋㅋㅋㅋ
사실 세무학과라면 쓸모있기도 할지도 모르지만 저는..1학년이구...경제학과에서 배운건 S와 D곡선..등등 좀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라..하하하
배웠다고해도 써먹을수있는것도 아닌게 나는 부가가치세가 그 Added value 인줄 몰랐닼ㅋㅋㅋ나중에 알았지
쨌든 이론과 일은 다르다..
느낀점은 아 이 시골마을에도(조금 외진마을에서 했어!) 부자는 참 많고..양심없으신분들도 참 많구..탈세는 참 빈번하구나 싶고ㅎㅎㅎㅎ
별거아닌경험인데 후기가 너무 길다 재미있진않지만 그냥 한번 읽어보면 좋겠당!ㅠ아무도 안읽겠지만ㅋㅋ
나는 1월에도 할거같아!10일 근무하고 80받아서ㅎㅎ
1월엔 간이과세자가 껴서 7월보다 사람들이 많다지만 그래도 할줄아는거니까~세무서알바 같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