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의 친오빠는 가끔씩 어디선가 받아왔다며
작은 화장품을 건내 줘ㅋ
마치 오다가 주웠다는 뉘앙스야 ^^; ㅎㅎ
오빠는 평소에 좀 무뚝뚝한데 섬세한 면이 있어.
그래서 나덬이 생일이거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으면 조용히 불러서 어디선가 받아왔다며 가지라고 해ㅋ
물론 정말 쓰기 애매해서 주는 거라는 걸 알아ㅋ
그래도 나한테 신경써주는 사람이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려줘서 매번 고마워하고있어ㅋ
작은 화장품을 건내 줘ㅋ
마치 오다가 주웠다는 뉘앙스야 ^^; ㅎㅎ
오빠는 평소에 좀 무뚝뚝한데 섬세한 면이 있어.
그래서 나덬이 생일이거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으면 조용히 불러서 어디선가 받아왔다며 가지라고 해ㅋ
물론 정말 쓰기 애매해서 주는 거라는 걸 알아ㅋ
그래도 나한테 신경써주는 사람이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려줘서 매번 고마워하고있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