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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한테 살짝 서운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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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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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과제하고 있고 엄마는 저녁준비하고 있었어.


"무묭아 상펴고 음식 가져가!" 하시길래 상펴면서 나는 저녁 안먹는다고 했지


근데 엄마가 " 어차피 너 밥 없는데?" 이러시는 거야..ㅜㅜ


그래서 쫌 서운하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더니 


어차피 안먹을거면서 뭐가 서운하녜..엉엉


그 저녁밥을 먹는 언니들도 떡하니 있는데 밥도 줄 생각없던 나한테  상 펴라고 하고ㅜㅜ


어디다 말하기는 내가 속좁은 애처럼 보일까봐 후기방에 끄적여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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