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인조
길묻는척 하다가 인상얘기 복얘기 조상님얘기 가족얘기 등등 하면서 은근슬쩍 호구조사
나한테 얘기 좀 더 해주고 싶으니 뭐 좀 대접해라 요구함
가게 들어가서 뭐 사주고 들어보니 얘기가 은근히 들어맞는게 있는거 같음..?
조상님이 한이 많으셔서 제사 지내야한다함
이렇게 마주친게 다 조상님이 마주치게 하신거라면서
그러니 같이 가서 제사 지내자고 제사 비용 nn만원 달라함
그건 안된다고 없다고 했더니 수중에 있는 돈이라도 내라 해서 8만원 뜯김..ㅎ.........
따라갔더니 어디 건물 방 안에서 종이에 이름이나 기타 호구사항 쓰고 한복으로 갈아입으라함
옷 갈아입고 다른 방으로 가니 제사 지내는 양식? 다 준비해놓고 있음
하라는대로 절하고 종이 태우고 다 함
끝으로 음복하고
2인조 중 1명 나가봐야 한다고 나도 같이 집에 보내서 다행히 빨리 집옴
의심 많은편인데 어느 순간 솔깃해서 홀린듯이 따라가버렸어..ㅋㅋ 바보같이ㅠ
2인조 중 1명이 내 또래라 그 사람 말 듣고 나니 괜찮은건가? 싶어서...아휴
더 바보같은건 다음에 언제 만날지까지 약속하고 왔어ㅠㅠㅠ 집와서 살짝 걱정하면서도 담에 만날때 돈은 뜯기지 말고 거기서 밥이나 얻어먹고 오면 될라나 이런 생각이나 하다가ㅋㅋ....
그런데서 전도?교육 시키고 나가서 도를 아십니까 하게 시킨다는 글 보고 갑자기 무서워져서..ㅠ
그냥 계속 연락 주고받아도 괜찮은건 절대 아니겠지?? 이사람들 도를 아십니까? 그런쪽 맞는거지..??
그 쪽에서 내 이름 학교 전화번호 다 알아서 연락 오는데 어떡하지? 무섭다ㅜㅜㅜㅜㅜ
길묻는척 하다가 인상얘기 복얘기 조상님얘기 가족얘기 등등 하면서 은근슬쩍 호구조사
나한테 얘기 좀 더 해주고 싶으니 뭐 좀 대접해라 요구함
가게 들어가서 뭐 사주고 들어보니 얘기가 은근히 들어맞는게 있는거 같음..?
조상님이 한이 많으셔서 제사 지내야한다함
이렇게 마주친게 다 조상님이 마주치게 하신거라면서
그러니 같이 가서 제사 지내자고 제사 비용 nn만원 달라함
그건 안된다고 없다고 했더니 수중에 있는 돈이라도 내라 해서 8만원 뜯김..ㅎ.........
따라갔더니 어디 건물 방 안에서 종이에 이름이나 기타 호구사항 쓰고 한복으로 갈아입으라함
옷 갈아입고 다른 방으로 가니 제사 지내는 양식? 다 준비해놓고 있음
하라는대로 절하고 종이 태우고 다 함
끝으로 음복하고
2인조 중 1명 나가봐야 한다고 나도 같이 집에 보내서 다행히 빨리 집옴
의심 많은편인데 어느 순간 솔깃해서 홀린듯이 따라가버렸어..ㅋㅋ 바보같이ㅠ
2인조 중 1명이 내 또래라 그 사람 말 듣고 나니 괜찮은건가? 싶어서...아휴
더 바보같은건 다음에 언제 만날지까지 약속하고 왔어ㅠㅠㅠ 집와서 살짝 걱정하면서도 담에 만날때 돈은 뜯기지 말고 거기서 밥이나 얻어먹고 오면 될라나 이런 생각이나 하다가ㅋㅋ....
그런데서 전도?교육 시키고 나가서 도를 아십니까 하게 시킨다는 글 보고 갑자기 무서워져서..ㅠ
그냥 계속 연락 주고받아도 괜찮은건 절대 아니겠지?? 이사람들 도를 아십니까? 그런쪽 맞는거지..??
그 쪽에서 내 이름 학교 전화번호 다 알아서 연락 오는데 어떡하지? 무섭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