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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공기정화해준다는 것들을 마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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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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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송이 안와서 실사용후기는 아니지만..
비염에 편도가 자주 붓고 눈도 늘 알러지오고 그래서 환기를 해도 난리고 환기를 포기해도 난리더라고.
심지어 자취방이 1층이라 사실상 반지하..
그래서 어제 큰맘먹고 생활비를 탈탈 털었어.

산 거: 공기정화기(십만원쯤),
산세베리아중에 스투키라는 애 미니화분 세개(큰 건 반지하다보니 벌레가 흙에서 자랄까봐 두려워서 못삼)
가습기.
다 사는 김에 황사마스크도 박스로 삼.

반지하치고 곰팡이가 안생기는 집이라 가습기 써도 될 거 같길래.. 향나는 걸로 삼.
원래 제습기는 큰 거 있었고.

돈....진짜 많이 쓰긴했는데(학식덬 자비로 삼..) 환기하면 집안이 모래투성이가 될 기세라ㅠㅠ사봤어.
3M에서 창문에 끼는 미세먼지필터같은 것도 팔든데 우리집 창문이 옛날 나무 창문이라 호환안 될 거 같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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