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다 지난 후에 한 달 뒤에 구매함
갤럭시 네이버몰에서 할인하길래
나는 성인이 되고 난 이후로는 쭉 아이폰만 썼음
학생 때 갤럭시만 쭉 썼는데 고장도 잘나고 갑자기 어느날 화면이나 메인보드가 나간 적이 많았음 (보급형이라 더 그랬던듯)
심지어 대학교 입학할 때 갤럭시 플래그십을 한 번 산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1년이 딱 지나고 얼마안돼서 갑자기 고장나버림
그 이후로 나는 갤럭시에 학을 떼게 되었고 앱등이가 됨
나는 그냥 갤럭시 뽑기운이 항상 안좋았던듯
그리고 아이폰 8을 쓰다가 아이폰 14를 썼음
원래는 아이폰 17프로나 아이폰18프로를 사려고 했으나.... 난 카메라섬이 너무 싫었어
(솔직히 갤럭시 울트라도 카메라 모양 안좋아해 안예뻐 난 카메라가 적은게 좋아)
아이폰17로 갈아타도 충분하기는 하지만.... 딱히 별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하고 (디자인 이야기. 물론 주사율도 그렇고 카메라 배열도 바뀌기는 했지만)
폼팩터가 큰 차이가 없잖아? 걍 아이폰14 조금만 더 쓸까... 고민을 했는데
나도 모르게 폴드8을 사버렸음
이미 출시된 지 좀 지나서 산거라 256용량으로 샀어
(어차피 아이폰으로는 128기가로 살았기에 괜찮음)




(사진크기를 못줄이겠네...)
장점
아이패드 미니 + 휴대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귀엽다
비율때문인지 뭔가 레트로 느낌남ㅋㅋㅋㅋ
나는 이게 언제 제일 좋냐고 생각했냐면 병원에서 대기할 때.....
병원가는데 대기 오래 기다려야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아이패드를 챙겨가기는 또 무겁단말이지
그런데 폴드는 그냥 펼쳐서 책 읽기에 좋더라구
확실히 컨텐츠 소비용으로 좋아
영상 보기는 당연히 좋고. 주름 옆에서 보면 이제는 좀 써서 티가 나는데 정면에서 내가 볼 때는 주름 티 안남... 디스플레이 키면 하나도 안보여
내가 갤럭시가 오랜만이라 이건 폴드만의 장점은 아니긴 하지만 배경화면 꾸미기하기도 재밌었어
단점
스피커 - 유튜브볼 때는 딱히 체감이 안나는데 음악 영상이나 영화같은거 보면 좀 체감됨 근데 각잡고 영화보는 건 애초에 폰으로 잘 안봐서 괜찮긴해...
발열 - 한쪽에만 발열이 있는게 은근~히 거슬림 물론 이건 폴드라 어쩔 수 없긴하죠...
맥세이프없음 - 이건 솔직히 단점은 아니고 그냥 내가 아쉬움 ㅜㅜ 지금 보험 + 후면 맥세이프케이스 사용중인데, 케이스를 끼우니까 어쩔 수 없이 두께가 두꺼워지더라고. 폴드는 생폰 그립감이 제일 좋은 것 같아.
세로로 볼 때 카메라때문에 불편함 - 이것도 단점정도는 아니고... 세로로 잡을 때 후면카메라에 자꾸 손이 닿는게 불편하다? (폴드니까 어쩔 수 없긴하지) 그렇다고 카메라 없는 부분을 잡기에는 그부분은 얇아서 뭔가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전면카메라가 너무 잘보여서 아쉬움 udc만 있었다면 좋을텐데
그리고 난 그립톡이 많은데 폴드에서는 그립톡으로 거치를 못하니까 은근히 아쉽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립톡 + 거치대 기능있는 것도 하나 샀어 집에 많은 그립톡을 이제 거의 못쓰게 되니까 아쉽긴함 ...
폴드 살 사람들은 일단 실물을 무조건 보고 좀 만져보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
난 일단 저 단점 다 알고 구매했고 대형마트 코너에서 폴드 계속 만지작 거렸는데 그래도 갖고싶더라고
그리고 후회는 없다
저 단점을 상쇄할만큼 화면크기가 만족스러웡
그리고 나는 애초에 카메라를 잘 안쓰기 때문에 화질이나 망원렌즈없는건 신경안써
200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폰에 이백이...맞나? 싶었으나 아이폰 보고 음 가격 괜찮네. 무게도 괜찮네. 하게됨
만화책 좋아하면 폴드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