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차를 끌고갔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길목에서 한시간 대기했어
토요일 네시쯤 줄서서 다섯시쯤 주차 성공함
3주차장이 젤 넓어서 찍고 갔는데 한 두대 빠지면 차단기 열어주시고 두대빠지면 열어주시고 하는데 차 대기줄이 우리쪽만 있는게 아니라 반대쪽도 있어서 주차요원분들이 번갈아가면서 열어주심
주차장 길목 한참전부터 차들 멈춰잇으니까 아 이 차선이구나 하면대.. 난 담에가면 그냥 뚜벅이로 가서 돗자리랑 의자 테이블 대여할래
3주차장 근처 잔디밭 앞자리에 자리잡앗어 날씨 개굿
저 양화선착장에서 오리배도 탈수있고 안에 편의점도 있고
생고기(냉동?몰라) 사서 구워먹을수있는 불판 자리도 있고 생맥도 팔고 하더라구
고바삭이랑 생새우회 배달시켜먹었어
배달주소는 양화한강공원 3주차장 찍고 오시면 전화달라고 해서 만나서 받았어 근데 기사님들 먼가 잘 못찾으셔서 통화하고 찾아다니고 약간 번거로웟 ㅠ 배달존이 따로 있으면 좋겠어
해지면 선선하고 아주 조아
인구밀도 요정도
강아쥐들도 많고 막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다
요즘 딱 가기 좋은거같애 앞에 선유도도 있고 옆에 산책길도 있는거같은데 나는 그냥 누워서 먹고놀고했네 ㅎ
무튼 추천~~ 차끌고갈거면 기름 넉넉하게 채워가고 한시간 일찍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