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했을 때 일반관에서 보고 이거 포디로도 보고 싶다 했는데 이번에 다시 포디 열어줘서 보고옴
스포는 딱히 없는데 나는 아예 모르고 보고싶다! 하는 사람이면 뒤로가기 ㄱㄱ
자리는 B열
여의도가 상영시간부터 열어놓고 인원선택을 안 열어놔서 새고만 하다가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열려있길래 부랴부랴 예매했는데 자리 좋았어
스크린이 크지 않아서 그런가 눈높이에도 맞더라 딱 나한테 알맞았음
상영 전에 포디 체험용 영상 틀어주는데 (여자애가 새 타고 큰 새한테서 도망다니는 거)
그것도 재밌어서 기대감 올라감
예상대로 포디 진짜 정신없었어ㅋㅋㅋㅋ 좀 예민한? 사람이면 멀미할수도 있을듯
초반에 고범석이 운전할 때 전재준 빙의할 뻔했는데
임성애가 운전대 잡으니까 고범석은 아무것도 아니었음 와진짜 덜컹거리는 것도 그렇고 드리프트가... 장르 갑자기 에프원됨
추격전때마다 교통사고 체험하는 기분이었음 안전벨트와 에어백이 필요한 이유
바미기르랑 마베이요 달릴 때도 장난아님 혹시 제가 외계인 등에 타고 있나요?
진짜 몸이 막 들썩거려 과장이 아니고 ㄹㅇ로 의자랑 몸이 분리됨 그리고 머리랑 등을 막 때려... 안마의자 왜 쓰냐 호프 포디 보면 되는데
물 효과도 잘나왔어 의자 옆에 효과 온오프 버튼 있었던듯
피 튀길 때 물 촥 튀는 것도 그렇고
고성기가 아이도보르 침 떨어지는 걸로 나무위에 있단거 알아차렸을 때도 물 떨어지는 거 좋았어
영화관 나오니까 약 세시간 동안 온몸을 얻어맞은 느낌...
그리고 처음 보고 나왔을때도 그랬는데 두번째로 봐도 와내가뭘본거지? 월마트멜라토닌먹고꿈꿨나? 하게되는 영화야ㅋㅋㅋㅋㅋㅋ 존잼이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