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브 스킨브라 세일하길래+에어라는 신제품이 나왔길래 질러서
이번 여름에 몇 번 써봤고 후기를 써보겠음
일단 에어라는 건 머냐면


일케 가운데 푹 파인 부분에는 접착제가 없어서 꼭쥐쓰를 보호해준다는 신제품이었음
지름 8cm, 10cm 짜리 있고 나는 8cm 써봤고 가슴 아주 작은 aaa컵임
그래서 써본 후기는요
장점:
- 밝은색 옷에도 티가 잘 안 나고 옷 위로 드러나는 모양이 자연스러움
- 잘 씻어서 잘 말려두면 다회 사용에도 접착력 괜찮은 편(이지만 영구적 사용은 안됨. 어디까지나 다회용.)
- 접착되는 부분의 피부 자극도 딱히 없었지만 꼭쥐쓰가 좀 덜 갑갑한 느낌
단점:
- 땀을 아주 많이 흘리면 접착력이 불안해짐
- 땀 많이 흘린 후에는 떼어낼 때 고여있던 땀이 흐를 수 있음
- 씻고 말리는 과정이 좀 귀찮음
아니 이게...땀이 많이 나잖아? 그러면 접착력이 점점 줄어드는 게 느껴짐ㅠㅠㅠㅠ
땀이 어느 정도 나는 건 괜찮아. 근데 아주 더워서 땀이 막 줄줄 나는 날씨면?
야 이거 이러다 떨어지는 거 아니야? 싶은 느낌이 가슴에서 계속 느껴짐.......
물론 결과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어. 근데 확실히 불안해짐....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내부에 땀이 고여있다가 떼어낼 때 주르륵 흐르기 때문에 떼어낼 때 조심해야 함
안 그러면 방바닥에 땀으로 웅덩이가 생김.....
여하간 요약하면 한여름 아주 더울 때는 사용하는 걸 비추하고 적당히 더울 때나 선선할 때 쓰기 좋음
엊그제 약간 더울 때 하고 나갔더니 좋았음.
그전까지는 붙이는 스티커형의 일회용 니플패치를 썼었는데
다회용이 환경에 낫지 않나 싶어서 이걸 사봤어.
근데 이것도 영구적이진 않기 때문에+씻고 말리는 게 귀찮아서 재구매는 좀 고민됨.
그치만 스티커형보다 옷 입었을 때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하나 정도 구비해두면 좋은 것 같긴 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