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오늘 일년에 한번 열린다는 햇밀장에 다녀왔어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했는데 소소하게 느낀점 써봄
좋은 점 : 빵이 많다 시식이 후하다 다들 친절하다 신기한게 많다
가나디가 많아서 눈이 즐겁다(다들 인형같이 얌전한데 시바견만 짖음)
텀블러 할인도 되고 장바구니 가져오면 더 주는 부스도 많다
나쁜 점 : 야외라 덥다 오백원짜리만한 벌이 날아다닌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 어렵다 점심시간도 안 됐는데 품절된다
은근 비싸다(아주 비싼 부스도 있음 ㅜ)
내년에 또 갈거냐? ㄴㄴ
그냥 마르쉐가 살게 더 많아
특히 햇밀장은 샤워도우빵이 대부분이라 샤워도우 안좋아하는 나는 그저그랬고
야채 부스도 너무 적어서 오픈런했는데도 빵이랑 잼만 좀 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