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기 힘들다는 천만영화도 안보러간 사람이라 걍 오티티 풀리면 보자 했음
근데 얼마전에 오티티 안풀린다는소식을 접함
솔직히ㅋㅋㅋ 오티티 풀렸어도 나중에 봐야지 하고 언제 봤을지 모름
근데 안풀린다는 사실이 나의 성향을 매우 자극함
바로 찾아보니 주위에 상영하는데가 없어서 꽤 멀리까지 나가야했음
멀리가야하니 귀찮아져서 최대한 늦게 가려고 했는데
계속 봐도 오늘 이후로 관이 안풀림...
오늘 다녀왔다
재밌네ㅋㅋㅋㅋ 진짜 존잼으로 봄
오티티 풀릴거였어도 영화관에서 본거 후회없을만큼 호였음
그리고 영화관에서 봐야 좋은 영화라는걸 주워들어서 더 보러간것도 있긴한데 보고나서 매우 공감함ㅋㅋ 액션신들 너무 좋더라
캐릭터들도 다 너무 매력있고 좋아 사실 난 영화볼때 이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주인공 삼인방 다 너무 좋고 주변인물들도 재밌고 좋아
현대가 배경이 아닌것도 꽤 좋음 소통단절의 답답답함이 크긴했지만ㅋㅋ
걍 나 혼자서 뭔가 차갑고 건조한 영화일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웃기고 재밌음ㅋㅋㅋ
엔차 얘기들 많이 하던데 난 재밌어도 다시 보고싶어질것같진 않았는데 또 보러 가고싶네ㅋㅋ
오는길에 영화본 사람들이 글쓴거 좀 찾아봤는데 너무 다시 보고싶게 만들음 그렇지만 이제 정말 내 주변엔 상영하는곳이 없기에 1차로 끝날듯 상연하는곳 찾아 멀리멀리 가는건 불가능..
뭐가 됐든 이거 3부작 어쩌고 들었는데 나오길 바라는거 너무 헛된가
사람들이 영화분석하며 예상해논글 보는데 후속편 개큰기대 안할수가 없게 됨ㅠㅠ
이런거 후기 잘 못쓰는 편인데 너무 뒤늦게 혼자 재밌어서 걍 후기방서 떠들어봤어
후속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