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5월: 첫 한달 위고비 믿고 걍 그대로 아무것도 안바꿨더니 오히려 몸무게 늘었음ㅜㅜ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몰랐어 내 의지가 어느정도 필요한 보조제 역할이라는 것을...
26년 6월~12월: 각 잡고 식단+운동함 다행히 정병 준 회사 퇴사하고 다른 업계 회사 비정규 사무직으로 들어간 반백수 상태라서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었어 굿굿 이때 천천히 (한달에 1~2kg 정도?) 빼기 시작함 운동은 수영 주로 했고 식단은 스위치온 한바퀴 돈 후에 더쿠 다방식으로 쭉 진행함 진짜 몸이 너무나도 건강해졌고 잠도 잘 잤으며 코고는 게 사라짐 심지어 다른 업계로 옮기면서 정신과 단약도 성공함
26년 1월~현재: 12월 중순에 이직을 성공함과 동시에........... 그냥 규칙적인 생활이 박살남 원래 다니던 업계로 돌아왔는데 불규칙적인 업무 스케쥴으로 악명 높은 업계임...ㅎ... 근데 이 와중에 나는 1년 되면 위고비 끊을 생각으로 의사와 상의해서 천천히 테이퍼링중이었어...... 근데 진짜 근골격이든 체지방이든 아무것도 유지가 안됨 ㅅㅂ 그래서 의사랑 얘기해서 다시 1.7mg로 올라옴ㅜㅜ
오늘부로 원래 임상 기간인 68주를 다 채웠는데 아직은 끊을 수가 없어서 달고 사는 중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내 생활이 불규칙해져도 식습관 수면 습관 운동 습관 이렇게 3개는 위고비라는 보조제를 달고 있을때 최대한 덜 들쭉날쭉하게 굳히자는 마음임
25년 12월 15일이 이직을 성공한 날이자 내 몸 상태가 가장 좋았을때임........... 결론은 회사가 건강을 해치고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