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문동균, 서경석, 공부돼지, 벼락치기, 88점 1급 합격,
78회차 전멸한 무묭이 (공부 안함 ㅎ 시험응시비 아까워서 그냥 보고 옴)
반성하고 한능검 79회차를 등록하는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공부 또 안했죠?
기본강의 천천히 듣다가 근현대사에서 멈추고 띵가띵가 놀아버림
시험 5일전.. 무묭이 : 개념강의 다 못들었지만 아직 괜찮을거야~~
시험3일점.. : 진짜 좃댐
금요일 연차쓰고 개념 회독 달렸고 최선을 다했다
평소 무묭이 지식 상태
세종대왕, 박정희 아느냐? -> 네
임진왜란, 6.25전쟁 아느냐? -> 네
왕과 황제가 뭐가 다른지 아느냐? -> 아니요?
연 청 명 여진 거란 몽골 어떻게 다른나라인지 아느냐? -> 아니요? 제가요?
이정도면 노베 맞잖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기초상식만 있는거지
문동균이 해냈습니다
공시생이었던 친구한테 추천받아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덬들에게도 추천하고파..
글 쓴 거 다 날아가서 열받아서 라면먹고 옴...
후기글 처음부터 글 다시 썼다.. 너네도 들으라고 (진짜 좋아서;)
문동균 추천 사유
1.큰틀->개념채우기
다른 강의가 ---------------- 이런식으로 펼쳐지면
이 강의는 뼈대, 기틀 먼저 넣고 그 안에 살 채워넣는 방식으로 펼쳐져서 역사의 큰 그림을 보기에 아주 적합함
2.주관, 감정 배재 강의
은근히 감정 들어간 강의 들으면 나도 (대문자F) 가슴 아파벌여서... 회피형이라서 강의 끄고 안듣게 되거든-일제강점기-
이 선생님은 열받는 사건에서도 뚜벅뚜벅 담백하게 강의해서 좋았음
3. 교재가 정말 얇고 가벼운 단권인데 퀄리티가 미쳤음!!! (매우중요)
나는 공부를 주로 돌아다니면서 밖에서 하는 편이라 책 무게에 예민함 ㅠ
책 무거우면 다 PDF로 변환해서 들고다니거든 그래서 단권으로 끝난다는 게 개큰추천사유임
얇다고 소홀한가? -> 아니요
교재에 글씨 굵기, 색상,글자 순서 뭐 하나 허투루 들어가있는 게 없음
개념, 중요도, 순서가 한 눈에 보여
기출 풀때 교재 어디에 있었는지가 떠오르고 그 개념 위치가 문제에 매칭이 됨
기출문제 안 풀어도 되는 교재라더니 정말 개념만 돌렸는데 기출 풀이하니까 1급합격 점수가 나왔음
4.필요한것만 알려줌!
다른 강의에서 말하던 개념 말 안하길래 초조불안했는데 믿고 따라갔다..
필요 없으니까 말 안하던 거였음...
예)
타강의:무묭이는 더쿠에서 태어났고 68세입니다. 다리털은 3가닥입니다.
문동균:무묭이는 더쿠 사람이다.
이유 : 실제 시험에 무묭이의 나이나 다리털 가닥을 묻지 않기 때문에
생소한 공시 선지 개념(?)도 조금 알려주는데 이것도 다 한능검 선지, 지문에 반영됨 (오늘 시험에도 나옴ㅎ)
5. 시험 키워드 반복 주입
A문제가 나오면 정답은 보통 B에요
이 이야기를 여러번 해줘 시험 타입도 명확히 알려주고
오직 시험을 위한 강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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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일전부터
기본강의 흥선대원군부터 기초강의 1회 + 압축강의 1회 배속으로 몰아서 듣고
-> 스스로 개념 회독 5번 정도 함. 문동균 책만 여러번 읽었어
-> 시험전날 문동균 문단속 전야제 듣기
-> 개념 이정도면 틀 잡은 것 같다? 싶을때 기출 풀어봤음
(4회차 풀었고 80 90 92 80) 불안한 점수 ㅎ
혼자 개념 돌리다가 중간중간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유튜브나 네이버 검색해서 이해하는데에 참고했어
강의에서 준 뼈대를 바탕으로 '스스로' 개념책 회독하면서 이해하고 익숙해진 게 큰 도움 되었어
만약 내가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길게 잡고
문동균커리에 서경석 강의 추가하고 기출 돌릴듯해
그리고 공부 안했는데 시험 보러갈말 고민하는 사람 있다면 무조건 ㄱㄱ = 78회의 나
한 번 갔다와서 아 이런시험이구나 느낀 것도 다 도움됨 (당연함.. 공부를 안 했으니까... 기출을 안돌려봤으니까 ㅎ)
오늘 수험표 잘못 인쇄해갔는데 다행히 행정실에서 인쇄할 수 있게 도와주더라ㅜ 감사했어요...
글 날렸다가 다시 쓰는거라 두서가 없는데 여기서 마무리....
나도 이제 매국노 탈출했어요~~~!
잘했다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