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냐면 자궁내막이 통으로 나오는걸 말하는데 ㅈㄴ 아픔
어느정도 통증이냐면 칼이 내 뱃속에서 쑤시고 찌르는거 같아
자궁내막증 때문에 응급실 실려가서 진통제 계속 맞은적 있는데
그거에 견줄만한 통증이었어ㅜ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나는 통증이 오래가지 않고 금방 사라졌는데
아침에 화장실 갔더니 피가 묻은 하얀 내장…이 옷에 있길래
인터넷 찾아보다가 탈락막 주형이란걸 알게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프로게스틴 계열 약 때문이었어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비잔 먹은지 한달정도 됐을 때였거든
외국에서는 경험담이 꽤 있던데 우리나라에선 찾아볼 수 없어서
이런거도 있다~ 혹시 경험했거나 앞으로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후기 씀
너무 아팠어서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데
평생 한번도 겪지 않거나 드물게 겪거나 생리마다 겪거나ㅜㅜㅅㅂ
극심한 사바사가 있는거 같음
어쨌건 난 한번 겪어봤으니 절대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