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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농라 복숭아글 보고 쓰는 작년부터 복숭아농장 하나만 팬 후기

무명의 더쿠 | 13:03 | 조회 수 794

일단 농장 홍보는 아니고 그냥 복숭아만 하는 농장이고

판매자 잘 고르면 농라 ㄱㅊ하다는 그런 후기 쓰고싶었음!

 

일단 증빙?

ozgWCe

 

 

 

 

 

자취러+요거트에 빠져있던 원덬이는 갑자기 복숭아가 먹고싶었고

마트 복숭아는 안먹고싶었을뿐..

 

마트나 시장 복숭아 안먹고 싶었던 이유는 들고오기 귀찮기도하고

여기저기 물류 거치면서 후숙할때 상처나기 쉬운 과일이기도 해서 싫었음

실제로 후숙하다가 상태 안좋아지는 복숭아 많이 만났고

큰 과수는 비싸고 마트/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움

 

 

갑자기 농라 가입했던게 생각나서 들어가서 

복숭아를 직접 하는 농장을 검색하기 시작함

근데 유명한 곳은 너무 빡세서 별생각 없이 음~ 복숭아만 하는 농장이네

하고 주문갈김(정신머리 ㄹㅈㄷ

 

근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았고

당도고 괜찮아서 가족들한테 한두개 뿌림

그랬더니 그냥 가족들이 집으로 보내달라함

(나는 혼자 자취하고 동생이랑 부모님도 다 따로 살고있음)

 

그렇게 1인가구 2집, 2인가구 1집 해서 다 떨어질때쯤 또 시킴

근데 사람이 적게 사니까 한품종을 여러번 먹지는 못함

 

흑흑 농장은 사실 이름 안까고 싶었던게

작년에는 그래도 품절뜨지전에 살만했는데

올해는 더 빡세더라

 

엄마가 시켜달래서 천천히 들어갔다가

흠과까지 전체품절 떠있어서 다음날 눈물머금고 복켓팅함..

 

 

그리고 복숭아만 하는 농장이라 전날 밤이나 새벽에 

직접 과일 확인해서 몇상자 나올지 본 다음에 따서 보내주는거라

수량이 진짜 적게 나옴

올해 올라왔던건 하루에 모든 사이즈 통틀어서 30박스정도씩 나온듯

올해는 엄청 큰건 잘 안나온대서 9-11과는 하루에 2-3박스 정도 나옴.. 눈물나

 

아무튼 저 농장 복숭아만 팬 후기는 여기까지고

 

--------

여기부터는 농라 농장 고르는 방법

 

일단 직접 농사짓는곳인지 판매자 게시물 쭉 둘러보면 됨

하나만 하는곳도 있고 여러개 하는곳도 있는데

여러개 하는곳 거르면 일단 실패확률 낮음

도매상인도 있는데 이건 그냥 패스함

그리고 후기방이 따로 있는데 거기서 농장 검색하면 예전~최신후기까지 전부 볼 수 있어서 이거 참고해도 좋아

작년에는 좋았는데 올해는 별로인 농장이면 실망이네요 하고 빠꾸없는 후기 나옴

 

그리고 판매자 게시글에 댓글 많으면 그것도 괜찮음

그만큼 인기있음+판매자가 댓글로 피드백 해줌 = 품질관리한다

 

보통 저런 판매자면 과일 맛이 좀 덜할때 왜인지 이런것도 다 설명해주기도 해서 

실패확률이 더 낮아짐

 

밑에 후기덬이 더 잘써주기도 했고 나는 하나만 팬거라 여기까지만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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