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동 경력 : 웨이트(PT 100회 이상), 요가(머리서기 가능), 수영(자유형 가능)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데
최근에 발레를 배워 보고 싶어서 배워봤어.
: 1. 바르고 정갈한 자세로 늙을 수 있을 것 같았다.
2. 뭔가 교양 있어 보인다.
그리고 발레를 배웠는데 여러 생각이 들었음.
: 1. 발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 - 아름다움이 첫 번째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견뎌야 함
2. 요즘 시대에 맞는 취미인가에 대한 고민 - 여자들을 쥐어짜는 미의 아름다움, 이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긴 함
-그럼에도 요즘의 발레는 조금 다른가 싶기도 하고, 왜냐면 이 발레를 배우는 여성들의 마인드가 변했으니깐
3. 다른 문화 예술로의 관심 확장 - 미술관 가는 것 외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발레 공연 시작으로 무용쪽 공연을 봤는데 제법 재밌고 인상 깊었음
운동 효과?
-선생님 BY 선생님 / 선생님을 많이 탈 것 같은-학원을 많이 탈 것 같은 운동임
-그래서 횟수권을 끊거나 여기저기 메뚜기가 많은 것 같다(=요가랑 비슷)
-스트레칭 많이 함. 유연한 사람이면 오히려 운동이 될 것 같음(=초보 기준)
-힘을 못 쓰는 사람은 운동이 안될 것 같음(=힘 쓰는 부위를 알려주는 것이 한정적이고 피지컬적으로 접근하진 않음)
-큰 근육 말고 소근육을 많이 쓰는데, 땀나고 힘들긴 함
장점이랑 단점이 매우 뚜렷한 운동이고
: 하다보면 눈치가 늠...
: 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적응 시간 필요
: 자세가 좋아짐. 꼿꼿해짐
발레는 쉽게 볼 운동은 아닌 것 같더라고.
4개월로는...턱도 없고...4년은 해야
킹콩처럼 안 뛸듯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