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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2017년에 취직해서 집사고 노후준비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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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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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집사는 후기 이런게 올라오길래 나도 내 얘기 할라고 글 씀.

1. 나덬은 직장생활 4년쯤 하다가 외국 유학 다녀옴.

2. 귀국 후 시간강사만 전전하다 보니 제대로 된 월급도 없었음

3. 유학할때 한국 통장에 천만원쯤 있었어. 내 동생이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때 나보고 한국에

돈 좀 있으면 펀드에 넣어두라는 거야. 괜히 통장에 넣어두지 말고. 그래서 걔 말대로 키움에 계좌파서 펀드 들어둠.

이때 수익이 해마다 20% 가까이 났던거 같음. 몇년 묻어 뒀더니 귀국할때 2천 몇백만원 되어있더라.

4. 귀국해서 한 일년 중소회사 연구실에서 일했음. 이때 시간강사 겸했어서 시간강사 월급 고대로 저금함.

5. 4번회사 그만두고 시간강사만 2년을 함. 이땐 저축 못했음. 3번 저축과 4번 월급 저축액으로 경기권에 전세를 구해서 월세를 아낌.

6. 그러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17년에 입사하고 매년 월급의 3분의1이상 저축함.

7.3번에 언급됐던 동생이 또 개인연금저축이란걸 소개해줌. 그래서 2020년부터 600만원씩 노후대비해서 붓게 됨. ETF 매수해서 조금씩 연금을 불림.

8. 동생이 또 나이들어서 집은 있어야 되지 않겠냐며 나보고 인천으로 이사가서 거기에 주소지 두고 청약 나오면 해보라고 함.

  그래서 송도로 이사가서 강남으로 출퇴근을 시작함. 다행히 송도와 강남은 한번에 다닐수 있는 버스가 있어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나름 편하게 다님.

  송도 오피스텔은 강남보다 월세가 싸서 교통비 포함해도 주거비에서 아낄 수 있더라.

9. 인천에 나오는 청약중에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분양금의 평수를 찾아보고 신청해서 작은 평수에 당첨됨.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그 보증금+6번의 저축액으로 계약금을 치름. 분양액의 20%였음. 중도금은 6개월마다 분양액의 10%를 내는 거였음. 첫 중도금 두번은 가족에게 빌려서 (은행이자만큼 이자 지급하고 빌림) 내고 나머지 2번은 계속 월급 저축해서 냄.

10. 중도금 한번은 부모님이 증여해주셨음. 증여신고해도 증여세 안나오는 한도 만큼의 액수였음.

11. 3년의 공사가 끝나서 잔금 30%은 전세를 줘서 그 보증금으로 내고 남은돈은 가족에게 상환 함. 

12. 그러는 와중에도 개인연금저축은 매년 600만원씩 납입해서 꾸준히 ETF 사서 모으고 있음. 요새 주식장이 좋아서 노후에 쓸 돈이 많이 불어나서 흐뭇함...

 

현재 나는 월세 살면서 내집은 전세 놓고 있는 상황임. 매달 월급의 삼분의일 저축하고 노후대비 개인연금저축에 납입하고 생활비 하고 남은 돈은 주식투자하고 있음. 내 목표는 5년안에 전세보증금 상환하고 내집으로 이사들어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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