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도ㅁ인 인사동 숙박 후기(목욕 좋아하는 덬들에게 추천!)
2,149 10
2026.06.16 16:12
2,149 10
자유부인의 날을 맞아 호캉스를 가기로 했어!!

첨엔 비싼 호텔을 갈까 하다가 

굳이... 어차피 뭐 내가 혼자 가서 호텔 서비스들을 이용할 것도 아니고 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도미ㅇ이라는 일본호텔 체인을 알게 됨

원덬은 탕목욕을 엄청 좋아하는데 호텔에 대욕장이 있다는 것이야 

대욕장 하나에 눈이 멀어서 냅다 예약했음


도ㅁ인 특이점

1. 가운이 아닌 상하실내복을 줌

덕분에 잠옷 없이 가벼운 짐만으로 방문이 가능했음!

nmaSiH
2. 야식 라멘을 준다(요것이 아주 개꿀이었슨)

저녁 9시~10시반에 식당으로 내려가면 요나키소바(간장라멘?)를 줌

양이 적긴 한데 더 받아서 먹을 수 있었음

3. 대욕장 옆에 휴게실이 있는데 오후엔 아이스크림, 오전엔 요구르트를 공짜로 제공한다! 휴게실에 만화책도 있었는데 전부 일본판이라 원덬은 시무룩했음


인사동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했어 

일본 체인호텔이라 그런가 직원들도 투숙객도 일본인이 엄청 많았어

싱글룸으로 예약했는데 침대 두개있는 트윈룸으로 업글해주더라고

근데 후기들 보니까 다 그렇더라? 

아무래도 싱글룸이 없는 게 아닐까..? 생각했음

로비 옆에 웰컴드링크 자판기가 있었는데 투숙객이면 걍 무료로 언제든지 뽑아 먹을 수 있었어

ldhfTu

진짜 작은 방인데 욕조가 있더라 ㅎㅎ

저녁엔 여기서 몸 담글까 하다가 대욕장 있으니까 굳이 욕조를 사용하진 않았오

KpIVIHFjTsac


짐 풀어놓고 인사동 산책 좀 하다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커피바에서 책도 좀 보고 

대망의 대욕장에 가봄!!

아주 작은 목욕탕이었는데 온탕 냉탕 건식사우나가 있었고 샤워기는 5개? 정도 있었음

건식사우나는 진짜 개개개개개뜨거워서 잠깐 들어갔다 나왔고 

목욕하고 씻고 나왔어

탈의실에 다이슨 드라이기도 있고 쾌적했음

oOEPzdhdrEnb



방에 돌아와서 드라마 보고 뒹굴다가 

야식시간 되기 전에 목욕 한 번 더 하러 내려가고

목욕하고 나오니까 딱 야식시간이길래 요나키소바 먹으러 식당으로 ㄱㄱ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이걸로 저녁을 떼울 수 있어서 넘 좋았음

LQYEIMEJrmvn


소바 두 그릇 먹고 커피 뽑아서 다시 방으로 가서 드라마보고 눕눕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또 목욕하러 감 ㅋㅋ 

저녁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아침시간엔 엄청 많이들 내려와서 씻더라공 


목욕하고 요구르트 하나 쫍쫍 빨면서 

어제 소바 먹었던 식당으로 가서 조식 먹었어 

일식 가정식과 한식이 섞인듯한 메뉴들이었음

YKpHoz

hSDZYO

다시 방에 들어와서 체크아웃 시간까지 눕눕 하다가 

일상으로 복귀했으


탕목욕 좋아하는 덬들에게 아주 매우 추천함!! 

강남 도미인도 있다는데 후기 찾아보니까 구성은 거의 똑같은 것 같더라고

또 혼자 쉴 날이 있으면 또 가고싶은 목욕좋아인간원덬이었음!



+++

아!! 중요한 거 하나 더

항상 어딜가나 호텔 베개 너무 낮거나 높거나 딱딱하거나 해서 불편했는데

로비에서 요청하면 다른 베개를 받아올 수 있었음

소프트한 거 하드한 거 종류별로 있더라공!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288 06.19 13,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74,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25,7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58,9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05,1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551 그외 (웹소설 작가) 예술활동증명 신청 및 완료 몇 년 된 후기 2 07:51 288
182550 그외 원덬이가 찍은 안동 선유줄불놀이 자랑 8 00:10 658
182549 그외 개심한 장염 걸렸다가 나은 후기 2 06.19 506
182548 그외 불안장애, 강박 진단 받고 온 후기 7 06.19 732
182547 음식 육포깡 먹으며 쓰는 후기 10 06.19 1,205
182546 음식 황치즈버터링 오뜨애플파이 카스터드피넛버터맛 후기 7 06.19 936
182545 음식 트러플 하몽 크래커 후기 17 06.19 1,189
182544 그외 후쿠오카 여행에서 제일 만족하고 온 아프리칸사파리 후기 (데이터주의) 11 06.19 1,118
182543 그외 2017년에 취직해서 집사고 노후준비하는 후기 10 06.19 1,779
182542 그외 너무나 목디스크 증상이어서 mri까지 찍었는데 아닌 후기 11 06.19 1,273
182541 음식 냉동 석류 사먹어본 후기 3 06.19 823
182540 음식 불닭볶음면 리조또 해먹은 후기 2 06.19 489
182539 그외 다이소 코튼 립 캡내장 나시 비추후기(그외 다이소 캡내장 나시 후기) 14 06.19 1,275
182538 음악/공연 베로나 오페라 축제 후기 11 06.19 830
182537 그외 쑥갓 키워서 꽃을 본 후기 12 06.19 1,318
182536 그외 카카오택시 예약 후기 7 06.19 655
182535 그외 베란다에 작물 키우는 중기 8 06.19 782
182534 그외 선풍기 싼거 샀다가 개후회한 후기 19 06.19 2,508
182533 음식 코스트코에서 풀무원 라자냐 사먹은 후기 (그외 불호 몇가지) 8 06.19 851
182532 그외 냉감패드 깔고 자본 후기 8 06.1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