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에서 파는 그거 맞음
대충 요렇게 생긴거...
우리집에서 쓰는 거는 라벤더향이야
얼마 안남음... 비싼데...ㅜㅜ
무튼 후기를 쓰게된 이유: 빨래 할때 라벤더 향이 베란다를 뚫고 집안까지 향긋해져서🌿💜 진짜 향기 부스터 이런거 안써도 될 정도로 향이 꽤 쎈 편이야 근데 그게 머리아픈 쎈 느낌이 아니라 진짜 향긋 그 자체
우리집은 건조기 없이 그냥 널어서 말리는데 집안에서 널어서 말리면 진짜 향이 집 전체에 퍼짐 👍
향 지속력은... 그렇게 오래가진 않아 빨래 햇빛에 빠짝 말리면 다 사라지긴 해 근데 나는 애초에 향수 따로 쓰는 게 있어서 마른 옷에서 향 강하게 나는 건 안좋아함
세탁력도 이런 내츄럴웅앵 하는 거 중에선 괜찮은듯? 어제 초코 튀소 먹다가 초코 쿠션커버에 뭍었는데 손빨래 귀찮아서 그거 그대로 세탁기에 돌렸거든 근데 어디 뭍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싹 사라졌어
진짜 세탁기에서 빨래 돌릴때+옷 말릴때 딱 향긋하고 이상한 잔향 없이 스르륵 향 사라지는 게 넘 좋아 라벤더 향 좋아하면 추천함 오히려 향이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왜냐면 빠짝 말린 후엔 진짜 아무 냄새도 안남기고 옷감에 있던 모든 향이 싹 사라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