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목걸이: 모든 옷에 다 잘어울림 그리고 줄 세공 때문에 반짝반짝 빛나서 예쁨 그리고 관리할 게 없어서 걍 바다도 들어가고 수영장도 가고 다 함
다만 엄청나게 흔함 회사 같은 층에도 몇명 하고 있고 특히 백화점 가면 마오펄이랑 오닉스는 거의 클론템 수준
타이거즈아이 목걸이 : 장점은 안 흔함 하고 다니는 사람 나밖에 못 봄.. 근데 톤을 많이 탈거같아 난 파워웜톤이라 샀는데 쿨톤한텐 둥둥 뜰거같 그리고 얘도 원석이 강한 편이라 아무런 신경 안 써도 됨
또 얘는 결이 되게 중요해서 여러개 보고 취향따라 고르는 게 좋은데 매장가면 재고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듯 나도 살 때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그걸로 삼
2. 샤넬 코코크러쉬 반지
스몰 사이즈 베골로 샀는데 다시 돌아가면 안살듯.. 볼드하고 예뻐서 (모든 인플들이 하나씩 다 끼고 있어서 뇌이징된듯ㅋㅋㅋㅋ) 샀는데 다 알다시피 안메움이 안되어있어서 손씻을때마다 빼야함 ㄹㅈㄷ 귀찮아…
안빼고 몇번 씻어봤는데 안에 살이 불어서 .. 결국 빼야함 그러다 화장실에서 잃어버릴뻔한적도 몇번 있음 ㅜ
그리고 기스도 잘남 이건 뭐 기스난것도 빈티지한 매력이다 싶으면 별 상관없을 거 같은데 난 반짝이는게 좋아서 다이아없는 쥬얼리는 기스이슈가 늘 신경쓰이는듯 ㅋㅋㅋ
3. 티파니 노트링
하프다이아로 삼 밴드가 좀 얄쌍해서 존재감이 별로인가 싶다가도 다이아가 들어가서 반짝이고 존예임.. 여성스러운 거 좋아하고 잘어울리면 꼭 껴봐 내 최애 반지야
4. 까르띠에 팔찌
러브 : 스몰 로골로 샀는데, 사기전엔 뱅글형이 매우 불편해보인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끼고 다니니까 은근 편함 ㅋㅋㅋ 근데 다른 친구말 들어보니 걔는 진심 불편하다해서 케바케인듯? 노트북에 맨날 깡깡 부딪히긴 해 기스도 나고.. 하지만 난 적응돼서 ㄱㅊ
난 열고빼기 귀찮아서 걍 문신템인데 스몰 말고 클래식이나 새로나온 미디움은 더 불편할수도?
앵끌루 : 얘도 스몰 로골 끝에 다이아 박힌 걸로 샀는데 참 예쁨… 그리고 다른 아이템들이랑 무난히 잘어울려서 굿 다만 겨울에 니트 입으면 뾰족한 부분에 걸려.. 다른 사람 옷도 몇번 공격함 ㅠㅠ 하지만 내 최애 팔찌
5. 프레드 팔찌
프레드 줄질 하고싶어서 풀파베 로골 미디움으로 샀는데 얘도 만족도 높음 ㅋㅋㅋㅋ 줄 몇개 하고 다니다가 나중에 질리면 금으로 된 링크줄 사려고
면세점 혜택 볼 수 있는 몇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라 가격적인 차원에서도 굿인듯 뭔가 반까불 같은 애들보다는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거 같긴 한데
주얼리 사고싶은건 얼추 다 샀는데 앞으로 돈이 생긴다면 사고 싶은건
반클 5모티브나 빈티지 다이아.. 정도인듯
물론 브랜드들 가격인상이 너무 심해서 앞으론 진짜 못 살거같긴 해 ㅋㅋㅋ ㅠ 금값은 오히려 내려가는데 적당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