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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미생물 음처기 1년 반 실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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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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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10월 중순에 사서 1년반넘게 씀

2인가구고 집에서 엄청 요리를 해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자잘하게 나오는집이야


장점1

너무 간편하다 통세척이나 어느정도 양 모으거나 아무것도 할게없음 걍 암때나 뚜껑열고 넣으면 끝이야 우리집은 주방구석에 놔뒀는데 싱크대에 먹은 그릇 가져다 두면서 버리니까 너무 편해 미생물 흙도 걍 일쓰에 버리면 되서 음쓰버리러나가는건 진짜 해방임


장점2

미생물이 생각보다 안죽는다 작년에 수박이랑 메론을 엄청 먹어서 수박 1통 껍질 다 때려넣은적도 있었는데 분해 잘함 메론도 마찬가지고 

짜장면 먹다남은거, 된찌/김찌 먹다남은거, 엽떡같은 매운거, 튀긴거,케잌 반통, 옥수수 껍질, 꽃게 껍질, 생선대가리 같은거 다 때려넣었거든? 치킨뼈도 자주넣고, 하다못해 쪽갈비 통뼈도 넣어봄 근데 2인가구 수준에서 나오는 양은 미생물이 다 분해해줘 물론 뼈는 분해못해서 나중에 미생물 흙 풀때 나오긴함 그리고 한 3주가량 아무것도 안준적있었는데도 안죽더라


장점3

부가비용이 크게 없다 미생물만 안죽이면 필터도 한 2년주기로만 바꿔도 되니 전기세말고는 크게 없어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이제 실사용하면서 느꼈던 단점들이야


단점1 

1년정도 지나니 본체하단의 센서가 잘 인식을 못한다

우리집만 그럴수있은데 본체하단에 발로 스윽 대면 뚜껑열리는 센서가 5번 시도해야 1번열릴정도로 잘 인식을 못해 ㅜ


단점2

미생물 흙 푸는게 귀찮다 이건약간 장점같은 단점인데, 우리집은 한 3개월 단위로 미생물 흙이 가득차서 살때 같이온 삽으로 퍼주는데 쭈구려서 흙푸는게 좀 귀찮긴해 더구나 우리집은 뼈도 그냥 넣어서 뼈들이나 잘 분해안되는 섬유질은 바닥에 있는데 이걸 삽으로 뒤엎어서 푸는게 좀 귀찮아 그리거 흙 푸기 한 3일전부터 혹시라도 분해안된거 퍼질까봐 음쓰안넣는데 이것도 신경쓰기 귀찮아


단점3

김치나 짜장면류 같은 냄새가 좀 있는 음쓰는 미생물에서도 은은하게 냄새가 나

그래서 커피찌꺼기 얻어와서 넣어주면서 냄새잡거나 식빵이나 밥같은 탄수넣어서 냄새 잡아야되더라고 그외엔 특유의 미생물의 꾸리함 말고는 냄새 많이 안나

이 꾸리함도 막 진짜 음쓰냄새가 아니고 걍 진짜 미생물냄새 근데 우리집은 주방에 있는데도 쎄진않아서 ㄱㅊ긴해 


장단점 3개씩 적긴했는데 갠적으로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는 수준이고

1~2인가구는 내기준 건조기만큼 필수템이고, 3~4인 가구도 린클중에 큰거사거나 아니면 나라면 2개사는 한이 있어도 미생물 살거같긴해 


건조분쇄식이랑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건조분쇄식은 결국은 내가 다시 그걸 버리러 나가야해서 안샀거든 


암튼 내돈내산이구 돈 1원 받은게 없지만 너무 강추함 가전 살 덬들은 진지하게 구매고려해봐 정말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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