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릴스 꾸준히 올리기 시작했어.
처음 천 팔로워 모을 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4월 한 달 동안 5천에서 만 명까지 훅 늘어나더라.
물론 아직은 콘텐츠마다 편차가 좀 커.
조회수가 5천에서 10만까지 왔다 갔다 하거든. 잘 터지는 치트키가 뭔지는 알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싶고 내 계정만의 색깔도 갖고 싶어서 그냥 올리고 싶은 것도 섞어서 올리는 편이야.
계정이 확 큰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수익이 많지는 않아.
보통은 내가 먼저 DM으로 제안해서 협찬받는 경우가 많고,
콘텐츠가 '해외여행'이다 보니 주로 해외 현지 투어나 호텔, 식당 협찬을 많이 진행하고 있어.
솔직히 팔로워 빨리 늘리는 데는 "댓글 주면 정보 줄게" 릴스가 가장 효과적이긴 하더라고.
대신 나도 알맹이 없는 뻔한 정보로 낚시하긴 싫어서, 기본 정보는 캡션에 미리 다 적어놔.
그러고 나서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꿀팁이 필요하면 댓글 달아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야.
얼굴 안나오고 목소리는 내가 더빙할때도 있고 tts쓸때도 있어
농담삼아 친구들한테 이제 인플루엔자로 성장했다ㅋㅋ 인플루언서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자!! 이러고있어
만팔로워되고 자랑하고싶은데 자랑할데도 없어서 여기 자랑겸 후기풀어봐!!